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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연습장 가보니 클럽이 없더라... 라는 글 보고 문득 생각이 든건데.
클럽을 두고 간적은 없는데
골프장 갔는데 골프복이 없어서 만원짜리 사서 입었던 기억...ㅎㅎ
한번 입고 바로 버릴 수 밖에 없는 디자인..ㅎㅎ
지난 달에는 도착했는데 보스턴 백이 없더라고요.ㄷㄷㄷㄷ
다행히 옷을 입고 가서 문제 없이 쳤던.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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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골프장 프로샵에서 비싸게주고 티셔츠 하나산적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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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혹시 잊고 가면 골프장서 빌려칠수 있을겁니다..(돈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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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두고온적 있어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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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안가지고 가서.... 동반자 트렁크에 있는 찡 다 닳은 골프화 신고 친 기억이 있네요. 양말 2개신고.... 저 270...동반자 280...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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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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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만 3번 안갖고 갔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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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네비 없던 시절에 아이나비 네비 찍고 갔는데.. 네비가 이상한데로 데려가서.. 골프 못친 기억이 있네요.. 네비는 여기라는데.. 주변에 그냥 논밭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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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골프복 상의 안가져가서 프로샵에서 비싸게 사서 입었던 가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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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놓고가서 깜놀한적 있네요. 심지어 캐디님이 물어보기 전엔 깨닫지도 못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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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연습장에서는 분명 있었던, '샷감' 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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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챙겨가본 날이 없는데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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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을 자주 놓고 가는거 같습니다..... 멘탈아 돌아와다오 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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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속옷 꾸러미.. + 갈아입을 티셔츠 를 깜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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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연습한다고 집에 가지고 올라갔다가 그냥 갔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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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하고 신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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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기간 가족캠핑일정중 란딩이 잡혀서, 동반자분께 캐디백, 보스턴백을 맡기고, 골프장에서 픽업받기로 했는데, 동반자분이 보스턴백을 안가져오셔서 트레이닝복차림에 신발렌트해서 운동했던 경험이 있네요. 골프장이 아마 로드힐스였던것으로..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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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되려 골프백을 골프장에 두고 집에 왔어요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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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간건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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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안가져가서 15만원주고 잔디로를 샀어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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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지갑을 놓고 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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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내랑 파3를 갔는데 '퍼터'를 두고 간 적이 있네요. 아내꺼 빌려서 계속 퍼터하기도 뭐해서 4번 유틸로 퍼팅을 했는데 직진성이 넘 좋았다는(응??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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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간건 없었는데 아무생각없이 한번씩 덜렁거리면서 샤워하러가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