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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드로우 보다 페이드가 좋음
3. 페이드가 좋은 이유는 페어웨이에 떨어뜨리기 쉽고
온 그린을 시키기 위해서는 드라이버가 죽지 않는거 뿐 아니라 트러블 위치에 떨어지지 않고 대부분 페어웨이 라이 좋은 곳에 떨어져야 세컨 공략이 쉽기 때문. 드로우 타자는 훅이 날 가능성이 상존.
4. 실수 없는 아이언 롱게임. 80프로 이상의 샷을 그린에 직접 떨구거나 최소 핀에서 20미터 이내 그린 사이드에 떨구어야 보기를 안함
5. 절대적인 퍼터. 오케이 살짝 벗어나는 2미터 거리에선 무조건 인을 시킬 수 있어야.
6. 자기 스펙에 맞지 않는 드라이버를 가진 사람은 싱글을 할 수 없음. 로우 핸디 중에 아이언 웻지를 자주 바꾸는 사람은 많지 않으나 퍼터는 자주 바꿈. 장비 자주 바꾸는 친구를 걱정스러운 눈으로 바라 보다가 장비질에 빠지기도 하지만 다시 원래 장비로 돌아가고 장비질 안함.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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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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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핸디는 오히려 퍼터를 안 바꾸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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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때문에 스코어가 흔들리니까 이 퍼터 저 퍼터 많이 테스트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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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는 제 얘기가 아니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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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티기준 로우 핸디는 양질의 아이언샷이 절대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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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티 기준이면 드라이버 200으론 부족 하겠네요. 220 정도는 날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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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버디 두세개 나오면 안심이 되지만 실수 한두번하면 70대 하기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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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200미터치는 찐 싱글은 본 적 없네여. 여러 자료를 봐도 길이가 길수록 핸디가 낮아집니다. 실제로도 그렇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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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티는 충분히 가능한거같습니다 저랑 자주 치는 2분이 보통 70중후반 안맞으면80초반치시는데 조금더잘치는분이 드라이200~210정도고 한분은 200안되는데 70대 자주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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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장타자에게 유리한 스포츠임에는 확실합니다. 화이트에서 드라이버로 200-220 미터 치면서 버디 10개 보기 하나 9언더, 230-250 치면서 8언더 치는 여자 투어프로 남자 티칭 프로랑 플레이 해봤는데요. 200-220 미터 보내는 여자 프로는 화이트에서 그 거리가 맞는것 같고 남자 프로는 화이트에서 치니까 막창 때문에 힘들어 하더라구요. 한국 골프장 화이트 기준으로 230까지 보낼 수 있으면서 200정도로 힘 조절해서 날리면 찐싱글 가능 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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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90대로 못들어갔으니 장비질 열심히 해서 우등생이 도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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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끔 70대 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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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본문엔 적지 않았는데 적어도 1주일에 한번은 정규홀을 갈 수 있는 재력과 시간 여유가 있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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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은 100미터 안쪽과 땡그랑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두개.안되면 드라이버 아무리 잘쳐도 파 세이브 못합니다...ㅜ여기서 롱게임 장착하면 스크랫치 골퍼 되는거고 다 잘하면 언더 치는거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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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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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래서 고수가 되기 전에 얼른 이것저것 장비질을 하는 겁니다... 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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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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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며 댓글이며 너무 좋은 정보들만 있네요. 라운딩 전 마음 잘 가다듬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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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길면 좋은데 200언저리만 가도 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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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라운드 했을때 이븐이랑 3~4오바 치는 50~60대의 고수분이랑 같이 칠 기회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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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붙인다는 각오. 투온하고 오케이 거리에 붙이면 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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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글대로라면 언더를 쳐야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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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전반 8홀 올 파하고 언더 치는 줄 알았는데 저런 각오로 쳐야 막고 막아서 싱글 가능하더라구요. 프로랑 9언더 8언더 게임 두번 플레이 해봤는데 정말 치면 공이 깃대 옆에. 뭐 5미터 6미터도 집어 넣어 버리는데는 장사 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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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싱글들 하고 몇번 처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듣고 느낀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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