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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머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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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키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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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5-25 11:08:06 조회: 1,897  /  추천: 5  /  반대: 0  /  댓글: 8 ]

본문

 

 

타이틀 714MB 를 몇달 전에 방출하고

 

이제 머슬백은 안사야지 결심했는데요.

 

요즘 캐비티로 점수 좀 나오니까 또 바람이 불었습니다. ㅠㅠ

 

어느새 제 손에 쥐어진 새로운 머슬백..

 

타이틀 MB보다는 안까다로운거 같아서 마음이 놓이네요 ^^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영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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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백은 중고가격이 참 착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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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칼날은 받는게 아니라고 배웠습니다만..
이쁜건 여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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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채라도 마찬가지겠지만, 하루라도 들지 않으면 손에 바늘이 돋기 때문에 스스로를 채찍질 하게 됩니다

멋지네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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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라도 포스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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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저렴합니다~~ 상태 좋은걸로 하나 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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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쁘네요 ㅎㅎ 언젠간 한 번 쳐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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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에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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