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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소프트가 마이골프스파이에서 편심 코어로 굉장히 많이 까이고
공 잘라본 유튜버들에게도 많이 까인 후
판매량이 급락해서, 제조 공정을 뜯어 고쳤다고 하는데
그에 투자한 돈이 한화 600억 이상... 이라고 하네요.
대충 요즘 생산되는 크롬소프트 공은 편심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600억인데... 고쳤겠죠...)
다만 요즘 모 사이트에서 싸게 풀리던 제품들은 2018년형 모델인데...
조금(솔직히 많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그 가격이면 손해는 아니지 않을까 생각들기도 하고요.
링크 1 은 캘러웨이의 투자 기사,
링크 2 는 공 자르는 유튜브 입니다.
공 잘라본 유튜버들에게도 많이 까인 후
판매량이 급락해서, 제조 공정을 뜯어 고쳤다고 하는데
그에 투자한 돈이 한화 600억 이상... 이라고 하네요.
대충 요즘 생산되는 크롬소프트 공은 편심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600억인데... 고쳤겠죠...)
다만 요즘 모 사이트에서 싸게 풀리던 제품들은 2018년형 모델인데...
조금(솔직히 많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그 가격이면 손해는 아니지 않을까 생각들기도 하고요.
링크 1 은 캘러웨이의 투자 기사,
링크 2 는 공 자르는 유튜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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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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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입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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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코코코코코님께서 쓰신 글처럼 타감이 딱딱하지만 거리가 더 멀리가고 퍼포먼스가 좋은 공이 있다 (스릭슨). 타감은 과장되었다는 주장이 있어 흥미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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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타감은 과장되었다는 쪽에 좀 더 힘을 싫어주고 싶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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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못먹어도 곱니다. 너무 많이 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