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립세님의 댓글

그 부분에만 마스킹 태이프를 세겹 감고 그립테이프를 감아보면 어떨까 싶네요

이빠네마님의 댓글

왼손 새끼손가락은 최대한 힘이 들어가지 않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떼고 치는 연습도 해봤습니다. 잡지 않고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프로앞땅러님의 댓글

연구실의 학생 중 한명이 왼손 새끼와 약지손가락이 선천적인 기형으로 절반 밖에 없음에도 81타를 치더군요. ㅎㅎ
왼손 새끼손가락의 스퀴즈가 탄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너무 강한힘도 약한힘도 아닌 적당한 악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이후로는 악력에 대한 생각을 많이 바꾸었습니다.
그립의 문제는 그립테입을 겹쳐서 감은 뒤 그립을 넣는 방법이 있고,
그립 뒤에 굵은 고무링을 장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golf grip rubbe ring 의 키워드로 검색을 하시면 여러가지 제품들을 볼 수 있을 거에요.

cibacuju님의 댓글

정확한 명칭이나 링크는 지금 없는데,
지인 클럽 보면 오래전부터 그립 끝에 새끼손가락 걸 수 있게 장착하는 고리같은게 있습니다.
새끼 손가락을 걸어도 되고, 그립을 1인치 정도 아예 짧게 잡을때도 유용하더군요.
한번 찾아보고 링크 걸어드릴께요

cibacuju님의 댓글

http://prod.danawa.com/info/?pcode=812474

일단 비슷한게 있네요. 파워링이라고,
이건 돌기가 한개인데, 제가 본건 돌기가 2개입니다.
방식은 이것하고 비슷하구요

eik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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