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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트 주문 후 감감무소식에 지쳐가고 있는 골린이 입니다.
일해라 PXG야!!!
오더트래킹(808**, 플랏소 그립) 해봤는데, 여전히 변화가 없어서 절망하며 이것저것 살피다가..
우연히 대거(dagger)에 눈이 가더라고요.
엄청 예쁘게 생겼는데, 느낌적으로 어려워 보이기도 하고... ㅋ
그래서 또 많이 안 쓰는지 후기 찾기가 어렵네요.
혹시 사용하고 계시거나 해보신 분...
조언해 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사옵니다!!! ^^
공홈에서 175불에 아직 주문 가능한 것 같아요.
건보트는 95불에 잡았는데...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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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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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거 오리지널은 아니지만 센터(35인치)와 기본형(34인치) 사용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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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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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샤프트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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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샤프트가 예민하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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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거 주문해서 오고있는데 스티커를 붙일까 생각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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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스티커가 자칫 자태를 훼손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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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갑작스럽게 퍼터 입스가 오면서 고생하던중 말렛형 블레이드형 그리고 넥도 구즈넥 더블밴드넥 암튼 이것저것 다 사가면서 쳐보았지만 안되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대거를 싼 가격에 구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일단 어렵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의외로 안들어가면 어렵고 예민한 퍼터여서 그런거라는 생각으로 거리만 맞추려고 했는데 이녀석 인생퍼터네요 제 스윙 자체가 아크를 그리는 스타일이여서 맞을 수도 있지만 무게감으로 인해 거리감 맞추기 딱 센터넥으로 인해 직진선 및 피드백이 바로 옵니다 ㅋㅋㅋ 한번 사용해 보실것을 추천드리며 샤프트 길이는 가급적 1인치정도 높여서 쓰는게 어드레스가 편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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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뽐뿌를 부르는 댓글을 적어주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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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마음의 병인듯요 ㅋㅋ 어려운 퍼터일수록 마음을 비우게되고 그러다보니 편해서 그런지 잘 들어가네요 필드에서 컨시드 주면 툭쳐도 무조건 들어가듯이 ㅋㅋ 대거도 좋은 퍼터임은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클럽이든 쉬운 클럽이든 판단은 본인이 하는것이 좋습니다 제 경우에는 아이언 머슬백이 더 잘 맞고 캐비티나 옵셋이 있는 초보클럽이 더 안맞아요 ㅋㅋ 쉽다고 생각드는것이 때론 어렵고 어렵다는 것이 오히려 쉬울수 있어요 특히 퍼터는 안들어가면 클럽이 예민해서라고 핑계라도 하죠 직진성 좋고 관용성 좋은 퍼터로 쓰리빠따 하면 마음의 병 생기고 놀림당합니다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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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번호대인데 왜 미동도 없는지 모르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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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어려워보이는데 예뻐서 고민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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