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
작성일
|
|
국내 KPGA 프로들도 270 은 보내지 않나요? |
|
작성일
|
|
우리나라 프로들도 그렇고 pga들도 그렇고 안죽고살 정도가 저정도입니다. 아마추어는 죽든말든 질르니까요~~ |
|
작성일
|
|
아, 그렇겠네요.... 컨트롤 할 수 있는 정도가 저정도 겠네요 |
|
작성일
|
|
PGA투어 평균도 이런데.. 한국 아마추어들은 270~280m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고 그러더군요.. |
|
작성일
|
|
그러게 말 입니다. |
|
작성일
|
|
엄청 드물죠 270~280은. 하지만 라운드때 캐디한테 들은소리가 실제본사람들중에 박찬호 빼고 제일 멀리치는거 같다 였습니다. 실제로 못보셔서 그러는거 같지만... 생각보다 멀리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240이상) . 그리고 어느 댓글에도 270~280보내는 사람이 많다라는건 안보이네요. |
|
작성일
|
|
쟤네는 저것도 달래친거 아닐까요?ㅋ |
|
작성일
|
|
1등인 카메론 챔프가... G400 max 쓰더군요. |
|
작성일
|
|
우드 티샷 아이언 티샷 다 포함한거 아닌가요? |
|
작성일
|
|
드라이버 쓰는 14개홀 다 측정하지는 않습니다.. KLPGA는 전반 2개 후반 2개 측정한다고 하더군요.. PGA도 비슷할겁니다. 보통 드라이버 써야하는 홀에서 측정할걸로 보여지고요.. 물론 우드티샷 포함입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아이언티샷해야 하는 홀은 측정 안할겁니다. |
|
작성일
|
|
보통 특정대회 특정홀을 정해놓고 |
|
작성일
|
|
저갈 살살 컨트롤해서 보내는 거겠죠. |
|
작성일
|
|
저도 필드에서 질러서 잘맞으면 (물론 잘맞을 확율 절반 이하)270-280m 컨트롤까진 아니고 그냥 편안하게 친다고 치면 (물론 잘맞았을때) 240-250m 이니 프로들도 지르면 +20-30m는 더 나갈것 같습니다 |
|
작성일
|
|
캐리거리죠 캐리로 280미터.. |
|
작성일
|
|
저건 캐리거리는 아니구요 실제 런포함 거리입니다. 보통 대회마다 2개홀(대부분 일직선 홀에 평지)을 정해서 그 홀에서 선수들의 티샷 거리를 측정하고 그걸 합산해서 평균값을 냅니다. 물론 달래친 거리인 건 맞겠죠. 프로선수들 방향 신경 안 쓰고 롱드라이브 하듯이 치면 20-30미터 더 나가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