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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에서 에픽플래시 드라이버 라익뉴, 에버리지를 하나씩 구입한 뒤 툴롱 포틀랜드를 하나 구입하고,
벼르고 벼르던 우드를 하나 질렀습니다.
여태까지는 3번 우드를 사용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쉽게 가자 싶어서 5번으로 구입하기로 하고,
협력사를 두리번거리다가, 이베이에서 훨씬 싸게 판다는 글을 보고 냅다 이베이에서 겟했습니다.
그 덕분에 공홈보다 약 30불 정도 싸게 구입할 수 있었네요.
우드류의 특징이라 그런지, 분명 라익뉴를 주문했는데 사용흔적이 안보이는 제품이 왔습니다.
5번을 사고 나니 3번을 또 사고 싶네요. 5번 유틸도 하나 사고 싶고. 그만 질러야 하는데 말이지요. ㅠ.ㅠ
간단하게 상태 사진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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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정말 좋네요 ㅎㅎ 저랑 같은 협력사 5번 우드네요 ^^ㅎㅎ 전 골린이라 샤프트를 상대적으로 약한거로 선택했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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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퍼터 라익뉴도 깨끗했는데 우드는 특히나 더 깨끗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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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도 하네요 ㅎ 양품축하드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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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는 사용빈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져서 전반적으로 깨끗한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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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거의 비슷한 시기에 우드를 사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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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착하셨으니 아마도 같은 날 출고되었나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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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가 30프로나 더 싸다는게 진실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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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에서 동일 사양으로 포스팅된 금액이 130불이 조금 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