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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딧세이 말렛 vs. 툴롱 콜럼부스 vs. 툴롱 샌디에고
장비 |
매니아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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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6-02 09:43:32 조회: 2,515  /  추천: 1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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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받아서 이제 집에서 6m 퍼터에 연습 해 본 게 다입니다만 느낀점을 좀 정리해 봤습니다.

우선 저는 퍼터를 지금까지 4개를 써 봤습니다.

기가골프 풀세트중의 하나였던 반달모양 --> 오딧세이 말렛(발 두개 달린 제일 많이들 쓰시는 타입) --> 툴롱 콜럼부스(현재 주사용퍼터) --> 어제 받은 툴롱 샌디에고

기가골프 풀세트는 완전 초보때라 느낌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오딧세이 말렛은 그립이 점보싸이즈인 수퍼스트로크 3.0이 달려 있었고, 그립의 특성과 퍼터타입의 컨셉에 맞게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줄이는데는 괜찮았지만 무게감이 없어 그러잖아도 거리감 맞추기 힘든 말렛타입에 더더욱 적응이 힘들었어요.

작년에 툴롱 콜럼부스를 1+1로 두 개를 영입해 하나는 제 상사를 드리고 하나는 제가 썼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느꼈지만 장점이 딱 맞는 순간 됐다, 안됐다 느낌이 바로 옵니다. 하지만 '됐다'의 느낌을 받도록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꽤나 어렵습니다. 저는 그때서야 골프 시작한 지 3년 다 돼서 퍼팅매트를 사서 집에서도 연습을 하고 적응을 해 나가고 있는 중이고, 상사분(골프 15년 구력에 주말골퍼라 80대 초중반 정도 치시는 분)은 결국 저에게 되돌려 주시고 원래 쓰던 말렛 타입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저는 그걸 또 회사 후배한테 주고( 30대 중반에 툴롱이라는 브랜드를 매우 선호하던 상황이라 득템한 상황) 그 후배는 잘 쓰고 있어요.

어제 샌디에고를 받아서 집에서 잠깐 연습해 보니 같은 일자형이라도 콜럼부스보다 샌디에고가 좀 더 손에 오는 느낌이 더 큰 것 같네요. 콜럼부스를 처음 받아서 느낌이었던 '어렵다. 하지만 적응하면 꽤 괜찮을 듯'의 느낌이 증폭된 듯 합니다. 알려진대로 콜럼부스가 블레이드 타입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이 블레이드 타입에 적응하기 쉽도록 디자인 된 거라는데 공감이 되네요.

이제 콜럼부스와 샌디에고를 열심히 연습하고 실전 투입을 해 보고 주력 기종을 정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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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도 콜럼버스와 샌디에고 2개 들고 있습니다.
제 콜럼버스는 넥이 H2 타입인가 그래서 샌디에고보다 길어요.
어디선가 봤는데 넥이 길수록 직진성이 좋다고 합니다.
근데 샌디에고는 스트로크랩 샤프트 덕인지 몰라도 거리가 딱딱 맞고... 둘 다 좋아서 그냥 그날그날 기분따라 쓸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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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저도 좀 더 연습해서 둘의 장단점을 제대로 느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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