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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사이트에서 제이린드버그 티셔츠 두 개랑(면세 범위) 또다른 사이트에서 골프화랑 구매했는데 뭔가 느낌이 쎄한게 비슷한 싯점에 들어올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직배송하는 하나는 일요일 오전 11시쯤(DHL 가장 최신정보) 기준으로 DHL에
요렇게 되어 있고,
나머지 하나는 오마이집 델라웨어에서 "운송장 출력 / 항공사(선사) 인계예정"상태입니다. 어제부터 이랬으니 지금쯤 공항에 있거나 할 것 같습니다. 오마이집은 빠르면 내일, 늦으면 모레쯤 한국 들어올 것 같은데, DHL에 저렇게 표기된 제품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저기가 시카고 지역인 것 같은데 표현대로면 저기서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에 옮겨 태운다는 것 같지만 해당 지역에 국제공항이 확인되지 않아서 혹시 저 지역에 저렇게 거친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신가요? 관부가세 내게 되면 저렴하게 산 것이 의미가 없게 되어 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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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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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리 잘하셔야해요 ㅠ 세금 내면 왤케 배아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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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정보들이 오차가 있다 보니 좀 불안불안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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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기에 구매할땐 제이름으로 하나, 와이프 이름으로 하나... 배송대행 신청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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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외직구늘어나 통관량 늘어나서 재수없으면 겹치는디유,,, 안겹치게 잘들어오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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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오마이집 바로바로 항공사인계가 안되서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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