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헛스윙님의 댓글

전 돌고돌다 코브리 f9에 정착했습니다 이제 딴건
눈에 안들어오고 f9를 몇개 더 쟁겨놀까 고민중입니다ㅎㅎ

Bearz님의 댓글

정착이라니요.. sz 써보셔야죠 ㅋㅋㅋㅋ

큰머리님의 댓글

정착이라뇨. 정착은 곧 정체 아닙니꽈? ㅋㅋㅋ

Spse님의 댓글

저는 에픽플레시에 해져드스모크로 정착했슴다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G400Max 정착 했습니다

이번엔골프님의 댓글

첫 드라이버의 향수는 잘 지워지지 않더라구요.
깨져서 또사고 또 깨지고, 하나 더 사고..
몰론 다른것도 들어왔다 나갔다 하면서도...
정착은 아직요, 슬라이스 안나는 드라이버를 아직은 못 만났네요.

모여봐요동물의숲님의 댓글

에픽플래시+스피더에볼루션5로 정착했습니다..
정착이라기 보단 일단은 휴무라고 해야 맞는 것일지 ㅎㅎㅎㅎ

니니니님의 댓글

전 G400에서 이젠 PXG Gen2로 정착!
프로토타입 주문한건 비밀입니다. ㅋ

제발잘좀해라님의 댓글

헤드 샤프트 정착했는데..
끊임없이 더 좋은거 찾아 다닙니다

생글생글님의 댓글

아직 정착인지는 모르겠지만.. 스쳐 지나온 드라이버 들이 생각나는군요.
필드에서 긁히고 찍히도록 함께 했던 녀석, 연습장 나들이로 짧은 생을 마감한 녀석, 헤드랑 샤프트랑 분리해서 처분된 녀석 등등..

빠뜨린게 있을 수 도 있고 앞뒤 순서가 바뀌었을 수도 있지만 기억나는 것만 적어보면..
1. 테일러메이드 R5 (선물 받은 세트에 포함되어 있던 드라이버)
2. 핑 G15 (돈주고 산 첫번째 중고 드라이버)
3. 핑 G20
4. 코브라 바이오셀 (처음으로 직구했던 드라이버)
5. 나이키 베이퍼 (처음으로 국내 정품을 새거 구입한 드라이버)
6. 핑 G30 SFT (바꿈질이 시작된 계기가 된 드라이버)
7. 캘러 XR
8. 캘러 XR16
9. 캘러 퓨전
10. 캘러 GBB
11. 캘러 에픽 (가장 오랜 시간을 같이 했던 드라이버)
12. 핑 G400
13. 캘러 로그
14. 코브라 킹 F8
15. 미즈노 JPX900
16. 캘러 에픽 (처음으로 주전을 다시 차지한 드라이버)
17. 캘러 에픽 플래쉬 (현 주전)
18. PXG 0811XF  (주전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새내기)

라디칼님의 댓글

오잘공 터져서 머릿속에 남은 드라이버는...
나이키 베이퍼 플라이 + 스탁샤프트 regular
g400 + 173-65R
로그 + 리코일 ES450 F3
PXG 0811XF GEN2 + 후지쿠라 pro 2.0 5R(현재주전)

사용한 기간대비 별 감흥이 없는 애는
917 D2 + 디아마나 스탁샤프트 regular
에픽 플래쉬 + 스모크 블랙 6.0
M4 + ust proforce v2
cobra f9 + ust 헬륨 59R

감흥이 없던애들은 제 스윙이 하향곡선을 그릴때 만난
애들일수 있습니다. 제 몸이 문제인거죠...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917 D2는 좀 아닌듯 해요...네...

다복솔님의 댓글

전 pxg 0811x + 후지쿠라 6r/5R
    타이틀917+투어 ad mt5s  인데 손이 더 가는건 917 입니다 타감과 손에 붙는 느낌이 더 좋습니다. 샤프트 때문이겠거니 하는데 mt5s를 pxg에 장착해도 이런 느낌은 아닌ㄹ거 같아 고민입니다..

애드워드님의 댓글

저는 로그에 텐세이av 6x 씁니다.
무게며 안정감이며 아주 만족합니다.

저는 로그가 바닥에 놓았을때 가장 마음에 드는 모양이더라고요.

호텔코스텔로님의 댓글

골포를 알고 첫번째 구입한 퓨전에 완전 정착중입니다!!

페페님의 댓글

드라이버 4년째 사용중이네요..
채바꿈이 의미없는 스윙이라는걸 느낀후 새 드라이버에 대한 뽐뿌가 싹 사라졌네요.

청산유수님의 댓글

Ts2 사용중입니다.
텐세이 블루 55s 다른 다른 드라이버가 눈에 안들어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