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별로 믿음이....
차라리 파노님 웨지가 훨씬 좋을것 같습니다

골프치는박대리님의 댓글

자 일단 거르셔야하는 단어가
일본장인, 수제,  듣도보도 못한 일본어 (~키, ~무라 등등)
입니다

모모리님의 댓글

일본장인들은 한물갔죠 한국장인이 대세죠 젠틸레나 아마빌레같은..

찰스님님의 댓글

근데 궁금한데 젠틸레나 100%국내생산인가요?

퍄노님의 댓글

제 웨지 헤드는 중국 공장에서 생산합니다. 국내에서 단조 헤드 만들면 제가 판매하는 가격을 맞출 수가 없습니다. ㅠㅠ
사실 소수의 일본 단조 클럽들을 제외하고는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단조클럽이 다 중국공장에서 생산됩니다. 일본 단조 클럽이라 광고하는 것들도 알고보면 중국에서 생산해서 들여온것도 많습니다.

깜돌님의 댓글

우리가 일본刀 사는것도 아니고요, 골프클럽 제조의 원조가 일본도 아니고요.. 캘러웨이 타이틀보키 이런거보다 일본수제장인 웨지가 나을 이유가 전혀 없죠.. 아마 판매사 마진은 일본수제웨지가 훨씬 높을겁니다..

그대와님의 댓글

그렇게 따지면 퍼터도 스카티카메론이나 툴롱이 명품이.아니라 일본에서 명품이 나왔어야.. ㅋ

고도의 테크닉이 집약되는 대기업의 노하우를
옛날 장인정신이라는 감성으로 메우기는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저게 정말 좋은거고 명기라면
일년에 몇백억씩 오가는 PGA에서 저런 웨지 안쓰는게 이상한거죠..

아, 물론 퍼포먼스 측면이 아닌 타감(?)과 같은 주관적인 느낌에서는 또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벵고벵고님의 댓글

일본은 장인이 너무 많은거같어요..

구두로치면...성수동처럼...일본은 골프채 만드는 동네가 있는건지 원...

일본어로된 브랜드는 좀 꺼려지는건 사실이에요..

미우라, 에폰,교에이..이런거빼면 믿음이 안가요..

준비중님의 댓글

유루리는 참 좋더군요. 53.57

부산으로님의 댓글

할아버지들이 쓰는 느낌입니다..

번개동자님의 댓글

할아버지들이 속아서 쓰는 느낌입니다.

구리쿤님의 댓글

미우라가 아니라면 글쎄요
미우라 웨지는 참 좋았던 기억입니다.
그런데
가격이....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