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궁금..굳이 샤프트커팅을 하는 이유가 뭔가요?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몹시 궁금..굳이 샤프트커팅을 하는 이유가 뭔가요?
질문 |
kokakol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0-06-23 13:18:01 조회: 4,019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3 ]

본문

일전에도 글 올렸지만 엘보극복 프로젝트를 위해 드라이버 샤프트를 교체해 보았습니다.

 

PXG XF + UST  헬륨 59g 길이 45"=> 후지쿠라 에볼루션 48.5g 길이 45.25"

 

슬리브 교체(4만원) + PXG 순정 램킨 그립(2만원) = 6만원.....비싸네요​

 

 

일단 cpm이 235정도로 나오는데 스윙웨이트가 d4 ~ d5 사이 구간까지 올라갑니다.

 

좀 낭창거리기는 하지만 헤드무게가 나가는 놈이라 그런지 가벼운데 무거운 느낌(?)

 

거리욕심 없이 맞춰치다보니 결과는 전보다 팔에 덜 부담스런거 같네요.

 

오히려 거리와 탄도는 좀 좋아지고 방향성도 별 차이 없는데 스윙웨이트를 낮추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거 같기도 하고요.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스윙웨이트가 너무 높아 d3까진 내리고 싶은데 샤프트 커팅을 하면 내려간다고 보았습니다.

 

그럼 샤프트커팅을 하는 것과 그냥 짧게 잡고 치는것과는 차이가 있는것인지요

 

1. 샤프트가 길면 단순히 시각적 불편함이 있어 자르는 것이며 본인이 느끼는 스윙웨이트는 자르는것과 짧게 잡는것은 같다.

 

2. 아니다. 짧게 잡는것보단 스윙웨이트의 변화를 극적으로 체감할 수 있어서 자르는것이다.

 

어떤거죠? 굳이 샾트 커팅을 거쳐 샤프트 중고값만 떨어진다면 그렇게 하진 않을거 같기도 한데말이죠.

 

궁금해욧~~~알려주세요 ^^;

 

PS. 샾트 커팅하려면 재작업비용이 추가로 들어갈거 같네요.

 

     또다른 방법은 헤드무게를 줄이는것도 있을텐데 PXG 무게추 값이 또 바가지더라구요.

 

     혹시 PXG 무게추 직구하신거 남는거 있으시면 양도해주실분 없으실까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저렴하게 스윙웨이트 조정 하는법은 무게추를 빼고 쳐보는것입니다 ^^

헤드무게 2g 빼시면 1포인트 감소 됩니다.

    1 0

ㅎㅎ 무게추 무지하게 빼고 싶습니다.
그러나 한참 신품 구매해서 동료들이 관심갖고 볼텐데 무게추 빼고 다니긴 좀 그렇더라고요.
가벼운 무게추가 저렴하게 팔면 좋은데 더이상 PXG에 물건주문할 일도 없어서..
직구도 어렵고..맘 넓은 분이 남는 무게추 분양해 주실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0 0

전 총길이 44인치 드라이버와
0.5인치 짧은 3번 우드를 사용중입니다.
퍼터를 제외한 모든 클럽이
클럽과 손이 맞닿는 그립은 끝부분으로 갈수록 굵어집니다.
개인적으로 짧게 잡으면
그립이 상대적으로 얇은부분이 잡히니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 이건 개인의 편차가 있겠죠.
갤러리의 정숙까지 요구하는 멘탈스포츠인지라
실력은 아마추어지만
조금이라도 어색한 부분이 있으면
그게 워스트 샷의 핑계가 되는거죠.

    2 0

아..그렇네요..그립의 두께변화도 있겠군요.
하긴 당구 한참 칠때 당구장 당구채 골라 잡는것도 신중을 기했는데 골프채는 더하면 더하겠네요.

    0 0

참고로 샤프트커팅으로 얻을수 있는게 강도 변화와 같은게 또 있겠지요.
제가 드린 질문 관점은 단순히 스윙웨이트 측면에서의 궁금증입니다~
이제 피팅에 관심갖기 시작해서 잘 모르고 궁금한게 많네요..ㅎㅎ

    0 0

그립 굵기에서 발생하는 악력 차이 때문인지 모르겠는데요.
같은 길이의 샤프트를 짧게 잡아도, 무게감이 변했다는 느낌은 잘랐을 때보다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1 0

넵..단순 느낌 상인지 아님 이론적으로 변화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0 0

https://www.monarkgolf.com/golf-components/tools-supplies/oem-parts/
여기 가시면 PXG 드라이버하고 아이언 웨이트 구매 가능합니다
개당 가격은 3.6 이니 필요하시다면 여기서 구매해 보시는것도..

    1 0


아....추천은 감사드립니다만 추천사이트 드라이버 웨이트는 GEN1 전용이네요.
아직 젠2는 없는거 같아요.
혹시 이글 보고 구매하시려는 분 계실까 해서 사진 첨부합니다.

    1 0

핑 특주로 43.75인치 써봤습니다.
웨이트 깨져서 그거 맞추느라 혼났구요.
결국 44.25인치로 다시 꼽고 나아졌습니다.
우드도 1인치 잘라서 써봤는데, 전체 무게가 가벼워져서, 납테이프 붙이고 뭐하고 하다가, 그냥 다시 원래 샤프트 꼽고 칩니다.
결론 커팅해서 크게 덕못본다. 2센티 내려잡던지, 스윙을 교정하던지를 추천합니다.
(그래도 사람마다 다르니까 한번 해보는것도 검토해보세요. 안해보고 미련남는것보다, 해보고 후회하는게 낫다.라는 말도 있잖아요 ㅋ)

    1 0

워....45인치 밑으로는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습니다..
긴채도 부담이겠지만 짧은채도 적응하려면 한참 걸리겠네요.ㅎ
샤프트가 한번 자르면 연장이 어려우니 좀 고민스럽네요.
제 고민은 한동안 계속 될 것입니다..쭉~~

    0 0

짧게 자르면 스윙웨이트의 변화도 있겠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정타율이 높아져서 드라이버가 무척 쉬워지고, 탄착군이 좋아집니다

    1 0

흠..말씀하신데로 짧게 자르면 연장이 짧아져 정타율이 높아진다는건 이해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짧게 잡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긴것을 짧게 잡으면 그립잡는곳의 일관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을수는 있겠네요.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