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벌레님의 댓글

그건 사전에 협의해야합니다.
계속 내는경우도 있어요 ㅠ

울캡님의 댓글

저희 모임에선 한번 가입되면 돈 잃어도 계속 가입된 상태로 있구요. 돈 다 잃으면 딸 때까지는 내지 않습니다.
(양파 벌금은 별도)

울캡님의 댓글

미리 정하셔야 되는게...
일단 홀당 벌금 한도 먼저 정하셔야 되고....
(홀당 만원, 이만원, 무제한)
그 다음
1. 다 잃으면 다시 6만원 따야 가입되는 경우도 있고....
2. 다 잃으면 안 내다가 만원이라도 따면 자동 가입 되는 경우도 있고....
3. 돈 잃으면 계속 자비로 돈 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June59616259님의 댓글

일반적으로는
탈퇴는 딴돈 다 잃으면 됩니다.

두끄님의 댓글

보통 딴돈 다 잃으면 oecd 탈퇴죠

상암디바골프님의 댓글

네...
근데, 한 게임에서 oecd 두번 가입하는 경우는 많이 없지요

힐스나이스님의 댓글

이게 규칙이 정하기 나름이더라구요
한번 oecd되면 계속가는 경우도있고 다잃으면 리셋되는 경우도있고요
저희는 보통 oecd는 계속가고 돈다잃으면 딸때까지는 따로 돈내지않습니다

녹색짐승님의 댓글

정하기 나름이긴 한데 제 주변의 가장 일반적인 룰은
딴 돈 벌금으로 다 내고 나면 OECD 자동탈퇴되고 첨부터 리셋하는 방법입니다.

벤호돈님의 댓글

뽑기에서  생돈내는  경우도  있나요?
버디값도  판돈안에서  딴 사람만  주기로  하고  치네요.

더블파파님의 댓글

OECD조건에서 트리플 쓰리펏 빼는 것도 방법이에요.

탕정마기님의 댓글

10만원 묻고 시작하실텐데 6에 가입, 6이하 탈퇴하는걸로 합니다.

녹색짐승님의 댓글

6이하에서 바로 탈퇴하면 OECD 가입 효과가 거의 없죠.
맨날 벌금 내는 것도 아닌데요.

퇴촌인님의 댓글

10만원씩 각츨하여 첫홀은 그냥 지나가고 버디피 내라고 각자에게  만원씩 줍니다. 첫홀 버디해도 버디값은 없읍니다.
OECD 탈퇴는 0원이 되면 리셋되는데 대신 버디값은 지값에서 계속 나오나 그런일이 거의 없어서..

보보쨩님의 댓글

골프내기 룰이라는게 고도리룰하고 비슷해서 지역마다, 사람마다 정하기 나름입니다. 그러니 시작할때 확실하게 룰을 정하면 됩니다.
어제 제가 친 룰은
1. 각 10만원각출(캐디피포함), OECD가입은 5만원 따는 순간부터
2. 토해내는 룰은 오빠삼삼해(OB, 벙커, 쓰리펏, 트리플이상, 해저드)
3. 한홀에서 토하는건 2만원까지만
4. 다토하면 리셋하고 다시 시작(자기 지갑에서 토해내는 것은 없음)
5. 동률일경우에는 다음홀 배판하지 않음(니어파등 메꾸어야 함)
6. 니어파(파3 네홀) 1등에게 만원씩
이렇게 치면 돈이 약간 남습니다. 밥값하면 됩니다.
버디값은 본인지갑에서 빼서 줍니다. 버디니까요. 우리같은  90-100돌이들은 버디가 한게임에 한두개 정도 나오기 때문에 큰부담은 없습니다.

RedNight님의 댓글

서울 직장인 8년차이고, 정기적으로 년 30회는 치는데요.
이 룰이 가장 일반적인 거 같습니다.
독한 선배 만나면, "탈퇴없다" 정도가 추가됩니다.
더 독한 선배들은 뽑기 안하고 데덴찌 등의 사행심 있는 룰로 갑니다.

럭스LX님의 댓글

OECD 탈퇴되는 곳도 있군요.
저희 탈퇴는 없고, 다 뱉으면 끝으로 추가 벌금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