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이님의 댓글

 

도기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6-29 09:38

저렴하게 치는 곳은
현대더링스, 현대솔라고, 군산cc 정돕니다
서산수, 골든베이 등은 가격이 좀 더 비싸구요.

예약은 대부분  cc 홈페이지에 패키지 가격 나와있고 전화로 가능합니다.

저렴하게 치는 곳은 현대더링스, 현대솔라고, 군산cc 정돕니다 서산수, 골든베이 등은 가격이 좀 더 비싸구요. 예약은 대부분 cc 홈페이지에 패키지 가격 나와있고 전화로 가능합니다.

레드nsx님의 댓글

 

레드nsx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6-29 10:39

홈페이지나 밴드나

가격 같은데 밴드는

현금선입금.

결국 홈페이지서 예약하고

라운딩후 현장결제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저렴히 치고싶으시면

국민관광 상품권이용하세요. 할인가에

월초에 팝니다.

저녁은 꼭 서해바다란 횟집가보시구요.

솔라고인가? 좀 큰 현대 봉고차로

골프장까지 픽업옵니다.

코스도 좋고 코스안밖 식사  좋고

만족스런곳입니다

홈페이지나 밴드나 가격 같은데 밴드는 현금선입금. 결국 홈페이지서 예약하고 라운딩후 현장결제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저렴히 치고싶으시면 국민관광 상품권이용하세요. 할인가에 월초에 팝니다. 저녁은 꼭 서해바다란 횟집가보시구요. 솔라고인가? 좀 큰 현대 봉고차로 골프장까지 픽업옵니다. 코스도 좋고 코스안밖 식사 좋고 만족스런곳입니다

이유이유님의 댓글

이유이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6-29 15:14

요새 조금 인기있는(?) 골프장 1박2일 예약이 보통어려운게 아니더군요.
우선 빈자리가 있는지부터 확인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새 조금 인기있는(?) 골프장 1박2일 예약이 보통어려운게 아니더군요. 우선 빈자리가 있는지부터 확인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라보켄님의 댓글

부라보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6-30 21:51

골든베이 다녀온 경험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근처에 있는 솔라고도 얼마전에 다녀왔고요.
골든베이는 지난 2월에 30만원이 채 안되는 비용으로 저렴하게 다녀왔네요. 양잔디여서 당시에도 푸릇푸릇한 느낌이었고요. 바닷가에 접해 있어서 멀리 바다도 보였던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코스는 난이도도 있고 괜찮았습니다. 1박 2일의 화두인 숙소죠.. 결론은 호텔식으로 지어졌고 아주 만족했습니다. 거실을 가운데 두고 방이 2개 있는데 화장실이 각각 방에 있습니다. 따라서 2명씩 분리가 잘 돼서 여성 동반을 해도 문제될게 없습니다. 바닷가도 거실 한틈으로 살짝 보이긴 했고요. 조식도 깔끔하니 괜찮았습니다. 가격만 좋다면 1박2일 추천합니다. 저녁은 앞에 걸어나가서 먹는 식당도 있고(당시에는 문을 닫았지만) 멀지않은 항구에(이름이 기억이...) 횟집이 즐비한데 전화하면 차로 픽업옵니다. 회는 좀 비쌌던것 같아요. 나오는길에 행복농장식당인가 있는데 박속낙지가 근처보다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낙지를 많이 넣어줍니다.
솔라고 후기입니다. 얼마전에 다녀왔습니다. 토/일 주말에 다녀왔는데 골든도 그렇지만 여기도 1박 2일로 오신 동호회? 분들 많습니다. 물론 저희도 2팀이었고요. 코스도 관리 잘되어 있습니다. 여기는 36홀이라 솔코스, 라고코스 이렇게 갈수 있습니다. 골든베이는 27홀. 페어웨이는 넓고 그린도 평이한 정도입니다. 어렵지 않아요. 저희 다음날 주니어 대회라서 그런지 초,중쫌 되보이는 아이들이 많다군요.
아침식사는 그럭저럭 했습니다. 참 숙소는 골든베이보다 못하지만 최근에 신축했다고 들었는데 깨끗합니다. 방 2개에 화장실은 거실에 하나, 안방에 하나. 침구류 포함 깨끗합니다. 식당은 근처에 거의 없고 숙소 옆에 1층, 2층에 식당이 있습니다. 저희는 1층 횟집에서 먹었는데 코스보다는 단품으로 시켜먹었는데 잘 나왔습니다. 맛도 있었고... 더 적을게 있을것 같은데 이쯤 마무리 합니다.. 지금 나가봐야 해서 ㅎㅎ

골든베이 다녀온 경험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근처에 있는 솔라고도 얼마전에 다녀왔고요. 골든베이는 지난 2월에 30만원이 채 안되는 비용으로 저렴하게 다녀왔네요. 양잔디여서 당시에도 푸릇푸릇한 느낌이었고요. 바닷가에 접해 있어서 멀리 바다도 보였던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코스는 난이도도 있고 괜찮았습니다. 1박 2일의 화두인 숙소죠.. 결론은 호텔식으로 지어졌고 아주 만족했습니다. 거실을 가운데 두고 방이 2개 있는데 화장실이 각각 방에 있습니다. 따라서 2명씩 분리가 잘 돼서 여성 동반을 해도 문제될게 없습니다. 바닷가도 거실 한틈으로 살짝 보이긴 했고요. 조식도 깔끔하니 괜찮았습니다. 가격만 좋다면 1박2일 추천합니다. 저녁은 앞에 걸어나가서 먹는 식당도 있고(당시에는 문을 닫았지만) 멀지않은 항구에(이름이 기억이...) 횟집이 즐비한데 전화하면 차로 픽업옵니다. 회는 좀 비쌌던것 같아요. 나오는길에 행복농장식당인가 있는데 박속낙지가 근처보다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낙지를 많이 넣어줍니다. 솔라고 후기입니다. 얼마전에 다녀왔습니다. 토/일 주말에 다녀왔는데 골든도 그렇지만 여기도 1박 2일로 오신 동호회? 분들 많습니다. 물론 저희도 2팀이었고요. 코스도 관리 잘되어 있습니다. 여기는 36홀이라 솔코스, 라고코스 이렇게 갈수 있습니다. 골든베이는 27홀. 페어웨이는 넓고 그린도 평이한 정도입니다. 어렵지 않아요. 저희 다음날 주니어 대회라서 그런지 초,중쫌 되보이는 아이들이 많다군요. 아침식사는 그럭저럭 했습니다. 참 숙소는 골든베이보다 못하지만 최근에 신축했다고 들었는데 깨끗합니다. 방 2개에 화장실은 거실에 하나, 안방에 하나. 침구류 포함 깨끗합니다. 식당은 근처에 거의 없고 숙소 옆에 1층, 2층에 식당이 있습니다. 저희는 1층 횟집에서 먹었는데 코스보다는 단품으로 시켜먹었는데 잘 나왔습니다. 맛도 있었고... 더 적을게 있을것 같은데 이쯤 마무리 합니다.. 지금 나가봐야 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