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돌님의 댓글

제가 가벼운 블래이드 선호했었는데요.. 한 1년 무거운 말렛쓰니 이제는 블래이드 가벼워서 못쓰겠더군요..
그냥 첨에 어색해도 진득하니 쓰면 다 적응됩니다.. 오래 걸리지도 않습니다..

깜돌님의 댓글

가벼운 블레이드 칠때도 편했고, 무거운 말렛 쓰고 있는 지금도 편합니다..
어떤게 더 좋은가는 잘 모르겠어요.. 숏펏은 확실히 말렛이 좋은 듯 합니다..
롱펏은 전 둘다 괜찮은 듯 해요.. 롱펏일때는 블레이드건 말렛이건 대충 2m 이내 붙여서 원펏하자는건데, 그건 둘다 충분해요.. 블레이드라고 1m 내로 막 붙이고 그러진 않아서.. ㅎ
(제 기준 롱펏은 10m 이상)

케이님의 댓글

저는 무거운편인걸 좋아합니다.
헌데 베티 ss 는 너무 무겁고 베티 bb는 좀 가볍고
오딧세이 스트로크랩은 너무 가볍고 등등..
제겐 툴롱 mr 버전 이 살짝 묵직하니 딱 맞더군요.

오딧세이 스트로크랩 퍼터가 스트록 안정성 버전이니
한번 시타해 보세요^^

큰머리님의 댓글

저도 개인적으로는 가벼운 (320-330g) 블레이드 헤드를 좋아합니다만..
요즘 모델로는 구하기 어렵더라고요. 무게추를 바꾸자니 번거롭고 비용도 들고 ㅠㅠ
그립을 조금 더 짧게, 그리고 단단하게 잡으면 약간 도움이 되더라고요. 요즘은 그럭저럭 적응해서 치고 있습니다.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백스트로크 시 많이 흔들리는 걸 느끼신다면 스트로크가 좀 빠른 겁니다.
스트로크로 해결해보시고 장비로 해결해보시려면 '플랫캣 솔루션'으로 그립을 바꿔보세요.
많이 줄어듭니다. 플랫캣 솔루션의 단점은 그립이 좀 미끌미끌하다는 점?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전 가벼운 브레이드 해드요
무거우니 거리감 맞추기가 개인적으로 어렵더라구요

쓰리펏몬스터님의 댓글

클리블랜드 퍼터가 좀 가볍습니다.

독사홍님의 댓글

저도 가벼운거나 가볍게 느껴지는게 좋아요.
최근에 협력사에서 직구한 엑소 스트로크랩 7번이
제겐 역대급 퍼터라 될거라고 보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블랙맘바S님의 댓글

인디애나폴리스가 좀 가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