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맥길로이님의 댓글

스윙 좋으신데요~ 그립을 스트롱으로 잡으세요~!

더블파파님의 댓글

그립 스트롱 잡으면 나중에 훅에서 돌아오기 힘들어져요. 차라리 스탠스는 조절 하시되 그립을 스트롱으로 잡진 마십시오.

더블파파님의 댓글

스윙 좋네요. 저렇게 쳐서 볼스피드 63이면 샤프트 내리는게 좋고 잘 보이진 않지만 백스윙때 헤드가 직선이나 아웃으로 빠져서 때릴 때 아웃인 궤도로 깍여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공을 살리려고 달래서 때리는 버릇이 들면 임팩트 때 헤드 스피드가 죽으면서 슬라이스 납니다. 더 세게 때려보세요.

언제까지그렇게살텐가님의 댓글

스윙 좋으셔요 ㅎㅎ 아주 부드럽게 치시네요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영상으로 보면 드로우 아닌가요? ㅎㅎ

난이제틀렸어님의 댓글

10년차 슬라이서로서.. 일단 스윙이 부럽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손이 늦게풀려 슬라이스가 많이 난경우여서 손목을 푸는 타이밍을 쫌더 빨리했더니 확실히 나아졌습니다..(스쿠핑 주의)
https://www.youtube.com/watch?v=ncUx_CB2EvA 이 영상 보고 많이 도움이 됬어요
다운스윙때 오른쪽에서 풀어주는 느낌

eiky님의 댓글

어디가 슬라이스죠?
드로우잘걸리는데요

김민성24594507님의 댓글

다운스윙 시작할때 손을 오른쪽 허벅지로 가져가시면서 헤드는 몸 뒤에서 돌아 들어온다는 이미지를 가지시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모모리님의 댓글

연습장에서는 이렇게 꾸준히 친다면.. 필드에서 이렇게 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오는건데.. 필드에서도 연습장에서와 같이 치는 연습을 해야할 듯 합니다 허허 멘탈훈련을...

나야27492159님의 댓글

위에 답주신 몇 분이랑 같은 내용인데... 드라이버를 아이언 치듯 치셔서 슬라이스가 많이 날거에요. 세게치면 칠수록 슬라이스가 더 많이 날 수 있습니다.

Neverm1nd님의 댓글

저도 아직 골린이라그런지 인도어와 필드에서 스윙이 제가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다릅니다..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1) 긴장: 이건 어쩔 수 없을 듯.. 많이 나가면서 익숙해지는 수 밖에요
2) 에이밍/어드레스: 조준 잘 했다고 생각하고 어드레스 했는데, 막상 서보면 어색해서 자세가 조금씩 틀어집니다. 티잉그라운드가 늘 평평한 것은 아니다보니 경사도 좀 있는 것 같고.. '어 이건 아닌데' 생각이 들지만 동반자들 쳐다보고 있고 뒷팀도 있으니 걍 쳐버리게 되고.. 결국 이것도 잔디밥으로 해결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긴 합니다ㅠ

독사홍님의 댓글

음. 아웃인 스윙이 심하시네요. 깍아치는 스윙이 심하셔요.
의도적인 인아웃으로 백스윙을 낮게 그리고 뒤로 빼셔야해요. 아이언과는 아주 다르게 말이죠.
메커니즘 상 오른손으로 끌어내려서 때리면 드라이버는 무조건 슬라이스가 나와요. 아이언은 파워풀하게 잘 치실거 같아요.
드라이버는 아이언과는 아예 다른 이미지로 쳐야합니다. 조금 과장하자면 드라이버는 야구처럼 수평스윙, 아이언은 곡갱이처럼 수직스윙이죠.

슬리퍼리님의 댓글

좌우 10미터는 페이드라 하세요
스윙좋으신대요

그립만 스트롱으로..

상암디바골프님의 댓글

일반적인 아웃인 스윙이구요.
임팩트때 페이스면이 열리면 슬라이스, 약간 닫히면 페이드. 대부분 왼손으로 끌고 내려오기 때문에 열려 맞아요.

필드에서 죽지않는 가장 쉬운 방법은
페어웨이 왼쪽 끝 보고 치는 것이고,
두번째 쉬운 방법은 임팩트만 교정하는 것이고,
가장 어려운 방법은 인아웃으로 궤도를 수정하는 것인데, 개인적으론 2번 추천합니다.

상암디바골프님의 댓글

아웃인이 나쁜것도 아니도, 인아웃이 정답도 아니예요. 보통 아마추어는 아웃인이 더 자연스러워요. 같은 연습량이면 결과도 더 빨리 나오구요. 어차피 드라이버는 죽지 않고 페어웨이만 지키면 되는거라서...
스윙 궤도 수정할 시간에 어프로치나 퍼팅 연습하는게 결국 스코어는 더 좋더라구요 ^^

따아안님의 댓글

저도 완전 슬라이스왕이었는데요
https://youtu.be/pVA2KUUjPYA
이거보고 스트레이트나 페이드 구질로 변경 됬어요.
한번 참고해보세요

토토티티님의 댓글

코스나가서 슬라이스 나기 시작하면 더 조심스러워지고 가볍게 치자고 생각하고 그러면서 더 말리는거 같아요 그냥 피니쉬까지 한방에 간다 생각하고 냅다 돌려보세요 14번 잡는 드라이버 절반만 살린다 생각하니 적당히 살아서 나가네요

토토티티님의 댓글

저는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면 더 안맞더라구요 죽더라도 시원하게 죽자 하면서 돌려보세요 ^^ 어차피 죽거나 살거나 둘중하나일테니 (연습은 연습장에서)

더블파파님의 댓글

다시 보니 스크린에선 안그런데 필드에선 항상 슬라이스가 난다면 피드 티박스 셋업이 연습장과 많이 다를겁니다. 공과의 거리, 공과 왼발의 위치, 허리의 숙임 정도, 양발의 너비, 턱의 위치, 드라이버 토의 들림정도, 손목의
각도 이런걸 전부 영점 잡을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공과 발의 떨어짐 정도는 아래를 내려 봤을 때 그립을 잡은 손과 발의 거리로 조절하고요. 에이밍은
단순 공과 헤드의 정렬이 아닌 어깨선 양발의 각도 등 많은 걸 따져 주셔야 합니다. 이런게 맞아도 결국 템포가 영 다르게 움직이면 또 엉망되죠. 그래서 잔디밥이 중요합니다.

에르네스토리님의 댓글

저도 동의합니다. 스윙은 좋으시니 티높이나 볼거리 등등 셋업 문제인듯 싶습니다.

연습장에서 매번 셋업 새로하면서 치는 연습하면 좋아질 듯 합니다.

인도어 다니시는 것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