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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3번우드 average 수령
  장비 |
마르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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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6-30 19:08:12
조회: 1,299  /  추천: 1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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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플래쉬 sz 3번 우드 average등급입니다.
제 커버 왔고 등급 감안하면 대만족입니다.
어느분의 후기 처럼 페이스 보니
미국 형들은 뭘 어떻게 치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배대지 안거치고 다이렉트로 쐈는데
26일 결재하고 30일 수령했습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우아..다이렉트로 배송시키면 배송비가.얼마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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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54.5$ 나왔습니다

    0 0
작성일

연습장이 잔디라서 공에 흙이 많이 묻은 상태에서 치니..페이스가 상처 투성이죠.

    1 0
작성일

페이스와 솔부분이 왜 저렇게 되는지 말씀을 드리면. 제가 미국에서 골프를 시작해서 경험을 토대로 보면은 첫째로 연습을 매트에서 하는것 보다는 연습장의 잔디에서 합니다. 바구니의 볼을 사서 잔디에서 치는데 연습장에서 칠 잔디를 옮겨 가면서 구역을  설정해 줍니다. 잔디가 패여서 새로 날수 있도록  하지만  아무래도 필드의 페어웨이 만큼은 아닙니다. 그래서 흙이 보이기도 하고 그 위에서 연습하니 아무래도 상처에 취약합니다.  두번째로 필드에서도 한국에서와 같이 잔디 많은곳에서 치는 경우도 있지만 미국은 오비가 없어서 나무속으로 들어가도 칠수가 있습니다. 그런 나무사이는 잔디와 흙과 돌, 나무 뿌리등이 있는 상태에서  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저는 한국에 와서 아이언커버를 보게되었네요. 보통 아이언커버도 없는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위의 경우처럼 미국에서는 저정도 상태는 보통 연습과 몇라운드만 돌아도 쉽게 되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새거 사는것을 별로 안좋아했어요. 어차피 얼마지나지 않아도 중고 상태가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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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궁금증이 해결됐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그런 연습환경이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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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렇죠. 저도 미국 연습장과 낮은 필드비용이 그립네요. 그린피 + 카트비해서 20-30달러에 노캐디이니 주말에는 하루 36홀을 돌았습니다. 오전에는 카트안타고 오후는 힘드니 카트타면 하루에 50불이내로 36홀 돌게되니 연습장도 잘 안가게되고 필드에서 연습과 실전으로 잔디밥을 채웠네요. 이렇게하니 레슨없이 1년 반만에 싱글도해보고 평균 80대중반을 한것같습니다. 또 4인플레이도 아닌 보통 2인플레이도 가능하여 뒤팀도 여유있고 뒤따라오면 먼저 보내면 되기 때문에 연습도 충분히 할수 있어요. 그렇게해도 늦어도 4시간이내에 18홀 끝나고 3시간에 끝난적도 있어요. 다시 생각해도 그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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