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프로의 클럽과 영산형 클럽이 같을까요?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투어프로의 클럽과 영산형 클럽이 같을까요?
  질문 |
흐린뒤 맑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0-07-04 14:46:03 조회: 2,213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0 ]

본문

안녕하세요, 뉴비 백돌입니다 ㅎ

투어 경기를 보다가 문득 든생각이, 투어프로가 캘러웨이 에픽 플래시를 쓴다면, 양산클럽과 같을까요??

물론 샤프트 피팅 및 일부 개인에 맞춘 무게 조정을 제외 한다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다르죠.. 그래서 투어스펙 따로 팔기도 하잖아요.. 모든 브랜드가 그런건 아니지만, 투어스펙으로 따로 만드는 회사도 있어요~

    0 0

한국리그는 모르겠네요.. 우승급 투어프로를 동네 피팅샵에서 봤다는 글도 봤거든요.

미국은 투어이쓔 채를 따로 관리 합니다. 생산 오차범위도 더 적고, 선수필요에 따라 미세 스펙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이베이에 투어이쓔로 파는것도 은근 자주 보이고요.

    1 0

하다못해 나이키 티 섬유 함유량도 다르다고 하던데..
퍼터는 완전히 다른거라 들었었습니다.;;

    0 0

기본은 같을 것 같고 오차 범위라던지 등이 더 정밀할듯 합니다. 스마트 폰도 같은 모델에 등급이 다 다르다고 합니다. 사용 부품별 차이가 있어서.

    0 0

칼핏님 말씀대로 기본은 같고 그중에 오차범위가 적은것이 투어 모델로 들었습니다. ㄷㄷ
아마추어가 쓰기에는 같다보면 될듯하네요..

    1 0

양산품은 어쩔 수 없이 편차가 발생하는데
그 중 원하는 스펙을 맞춘 것을 투어이슈로 투어프로에게 지급하더군요. 별도로 생산하는 것은 아니라고 압니다.(프로토타입 클럽은 제외)

보통 시리얼에 이를 표시하는데 에픽 같은 경우는 싱글 더블 트리플 다이아 같은 제품화 시킨 것도 있긴 하더라구요.

    1 0

투어이슈라는게 공산품의 오차범위가 적은 것들을 엄선한 것들이죠. 생산라인은 같다고들 하지만 검품을 빡씨게 한 것들일 겁니다.

    0 0

양산형보다 선수용이 더 좋은 소재을 쓴다거나
성능이 더 좋다거나 하지는 않다고 보면 될겁니다.

예전에 투어이슈에대해 잘 정리된 링크를
올려 주신 분이 계셨는데, 제가 기억하기론
테일러메이드처럼 생산라인이 달라서 따로 관리하는 곳도 있고,
타이틀리스트처럼 양산형중에 점검 후 투어이슈로 만드는 곳도 있다고 본 것 같습니다만.

드라이버 헤드같은 거라면 투어이슈 제품은
아마추어에겐 잘 안맞을 확률이 더 높죠.
대부분 2도 이상 오픈되어있을테고, 로프트도 낮겠고 등등
아마추어에게 유리하지 않는 수치들만 있겠죠^^

    0 0

답변 감사합니다

    1 0

캘러웨이에서 공지한 내용이 있었는데 어디서 본건지 기억 안나네요.
양산형이나 선수용이나 소재도 같고 무게 모든게 같은데, 단지 한번더 정밀 검수를 해서 공급한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프로용으로는 좀더 팍팍하게 QC를 적용한다고만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