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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섞어서 쓴다 하면.... 대표적인 경우가 아마
롱아이언 : 타이틀 714cb
숏아이언 : 타이틀 714mb
이정도가 가장 일반적인 예시 같습니다.
제품 자체도... 콤보라고 섞어서 나오는 경우도 봤구요.
하지만 저런 제품들은 나올때... 아마 신품 구매할때부터 주문을 저리하는 경우라서
아마 제품 조립할때는 밸런스는 맞춰서 나오겠죠?
스윙웨이트던, 클럽 전체 밸런스이던 뭐든 간에요.
근데 제가 궁금한 섞어 쓰는 경우라 함은...
그냥 아이언 클럽 이것저것 치다보니
피칭 9번은 뭐가 잘맞아서 이 브랜드의 이 제품 쓰고,
876번은 이 브랜드의 이 제품 쓰고,
롱 아이언은 또 다른 제품 쓰고 이런 경우인데요...
저렇게 세팅하면 클럽간 밸런스가 가장 안맞을테고...
세세하게 보면 샤프트 무게나 심지어는 재질까지(그라파이트/스틸) 다른 경우가 있을수도 있겠는데요...
특수한 목적의 클럽 제외하고(티샷용 유틸리티 아이언 혹은 전문웨지)
아이언 클럽을 3종류 이상 섞어 쓰시는 분 계시면... 후기 기다려봅니다....
제가 물어보는 이유는 .... 원렝쓰 + 다른 제품 + 다른 제품 3개 조합으로 아이언을 구성해볼까 싶은데...
이게 다른건 둘째치고 샤프트가 너무다르거든요;;
80그람 스틸, 950r, 130그람대 x stiff 등등등...
얼핏 들어도 클럽 무게가 달라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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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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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샤프트는 같은 제품쓰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저같은경우 샤프트가 달라지면 타이밍이 달라서 어려운거같습니다;; 무게가 달라도 적어도 같은 라인이 어떨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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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가장 엽기적인 witb입니다. 롱아이언부터 웻지까지 브랜드랑 모델명이 왔다갔다 엄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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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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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언 다음과 같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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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궁금해서 이것저것 써보느라 다 섞어서 쓰는 한세트가 있는데 샤프트는 동일하게 씁니다 - 헤드만 다른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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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음... 다른 샤프트를 쓰는 분들도 있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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