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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 웨지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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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7-29 11:19:58 조회: 2,346  /  추천: 30  /  반대: 0  /  댓글: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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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 웨지를 사용하다가 결국 포기한 입장에서 그 단점만을 말씀 드리자면...

 

1. 연습장에서는 필 미켈슨이다.

 

연습장 매트 위에서, 혹은 스크린에서는 자기가 원하는 상상력 대로 60도 웨지가 다해줍니다.

 

로브, 플랍 등등 다 됩니다. 다만, 필드에서 정말 트리니티 급 양잔디 구성이 아니고, 풀이 조금만 없는 딱딱한 땅이나, 풀이 있더라도 타이트한 라이에서는 솔이 튀면서 탑이 아주 자주 작렬합니다.

 

잔디에서 풀샷이야 그런 점이 적다 하더라도 60도 풀샷할 바에는 그냥 편하게 56으로 치는게 낫죠.

 

아무리 예쁘게 치려고 해도 탑볼을 안고 가야 합니다. 숏어프로치 탑볼은 그야말로 참혹하죠...

 

 

2. 그럼 로프트를 세워서 치면 탑볼이 적지 않을까?

 

그럴 바에는 그냥 56도로 치거나 52로 치면 됩니다. 60도를 세워서 칠 바에는 원래 있는 그대로 52, 56 치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3. 바운스 각 때문에 솔이 튀면 로우바운스 사면 되지 않을까?

 

그래서 60. 04 를 도전해 보았는데, 어느정도 숏게임은 탑볼 없이 잘 되지만, 벙커샷을 할 때 모래에 헤드가 쳐박혀서 클럽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럼 요즘 벙커샷의 대세인 피자처럼 뜬다라는 샷을 하기엔 우리나라 일반적인 벙커의 모래는 매우 딱딱한 편이죠...

 

벙커에 장점이 없으면 60도 왜 쓰나.. 라는 의문이 또 생깁니다.

 

 

4. 60도를 쓸 상황이 많은가?

 

일년에 50라운드 1000홀 못 미치게 라운드 하지만, 그 중에 아 60도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느끼는 상황이 2, 3 번도 없는 거 같았습니다.

 

56도로도 더 쉽게 다 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58도도 굳이 필요하지 않고요.

 

일년에 2, 3 번을 위해 중요한 14슬롯 중 하나를 소비하는 건 좀 그렇습니다. 다만 클럽을 15, 16 개 들고다닌다면 있어도 무방할 거 같긴 하고요.

 

 

---

60도 웨지에 대한 환상은 깨진지가 오래되었는데, 가끔 주변에서 60도 웨지 쓰는 거 보면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평범한 조선잔디의 평범한 관리의 골프장에서 다른 사람의 60도는 저의 무기입니다.


추천 30 반대 0

댓글목록

막줄 꼭 기억하고 지인들에게 선물로 준비하겠습니나 ㅋㅋㅋ

    1 0

너도 미켈슨 처럼 잘 할 수 있어!! 라는 말씀도 꼭 전해주세요 ㅋㅋㅋㅋㅋ

    1 0

p+54도로 다 해먹어서 58도도 자리만 차지중...
타수 생각하면 손이 안 가지죠.

    1 0

마지막 줄 인상적입니다.
전 어제 맥대디 58도에 W솔 12바운스짜리를 협력사에서 구해 손에 쥐었는데.
아놔..
.... 젠틸레가 명기입니다.

    1 0

저는 거리가 나는편이라 90이하는 모두 60도로 칩니다
처음에는 안맞는가 싶은데 계속치다보면 적응되는듯합니다.

    2 0

풀샷에는 탄도가 조금 많이 나오는 거 빼고는 문제 없습니다. 다만 그린 주변 어프로치와 좋지 않은 상황에 대한 난이도가 좀 많이 올라간다는 게 문제입니다.

    0 0

계속치다보면 적응되는듯합니다.
계속치다보면 적응되는듯합니다.
계속치다보면 적응되는듯합니다.

이 말씀이 제가 생각하는 정답...

    0 0

1번 항목이 아주 와닿습니다. ㅎㅎ
연습장에서는 정말 버라이어티한 샷의 구사가 가능합니다. 샤악~띄워서 톡! 떨구는 그림같은 샷 조차도.
사실 60도를 들고 다니는 목적이 이거 하는 재미에 있는데..정작 필드에서는 너무 안되더군요. ㅠ.ㅠ
근데. 그게 되었을 때의 쾌감은 정말이지 3번 우드 잘 맞아서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는 그것만큼이나 크더군요.
물론...쾌감으로 몸을 떨 때보다 타핑에 몸을 부들거릴 때가 더 많지만, 가방에서 빼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1 0

좋은 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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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공감합니다.

저도 이것때문에 평범하게 54(s)를 하이바운스로 할지, 58을 하이바운스로 할지 고민엄청했네요..

60이나 58을 하이바운스로 하자니 타이트라이나 평상시에 타핑 확률이 심지어 더 상승하고;;
그렇다고 로우바운스로 하자니 존재 이유중 하나인 턱이 높은 벙커샷에서 더 어려워지고..

    1 0

Aㅏ... 살라캣는데.... 좀 더 지켜보는 걸로... 감사합니다

    0 0

60도와 3아이언!
투자한 값어치는 분명 옵니다
마구마구 선물해주셔요!!!

    0 0

3번우드랑 4번아이언 포기하고 클럽구성이 두개 남아서 60도를 써볼까 하고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필드에서 56도 하나면 70미터 안으로는 그냥 다 되더라구요...
그냥 포기하고 기회되면 4번아이언이나 연습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4번이랑 5번이랑 번호하나 차이인데 왜이리 어려운지...

    0 0

아 메이커마다 좀 다르긴 하지만, 4번과 5번의 차이를 5번과 6번의 차이보다 많이 두는 메이커들이 꽤 있습니다. 4번은 약간 드라이빙 아이언처럼 비거리 생각을 해서요.

    0 0

52 56 60 쓰고 있는데 오르막일때만 52도 쓰고 나머진 다 60도로 해결합니다....
포대그린에 내리막인경우가 맞은데
52로 굴리면 약하면 엣지걸리고 강하면 한없이 굴러가서 투펏 되니
걍 띄어서 오케이 받는 용도로 써요

    0 0

부럽습니다~!!!

    0 0

연습장에서 티매트 말고 발매트에서 연습하시면 극단적으로 몸이 알기때문에 큰도움 되더라구요 엣지 모래만 있는 슬픈 상황일때도 60도로 적극적으로 자신감이 생겨요

    0 0

별로 공감이 안가는게...

1. 에서 언급하신 문제는 (바운스로 인한 탑볼) 사실 3번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인지하고 계신거 같은데 결국 로프트는 아무 잘못이 없지 않나요? 60도라서 문제가 아니라 바운스의 문제 아닐까요?

3. 에서 언급하신 문제는, (벙커에서 채 박힘) 벙커샷은 그럼 56 으로 하시면 해결 아닌가요? 젖어서 좀 딱딱한 벙커다 싶으면 60 으로 벙커샷을, 보통의 벙커면 56 열어서 벙커샷 하면 해결 아닌가요?

4. 에서 말씀하신 60도 쓸 상황이 많냐? 라는 질문은 그래요. 56 을 52 로 세워서 쓰는건 쉽지만 56 을 60으로 열어서 쓰는건 어렵죠 (바운스증가) 4도 차 별거 아닐 수 있어 60 도라는 로프트가 꼭 필요하냐고 물으면 딱히... 인거 같지만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는건 중요하죠. 저는 56 은 08 바운스, 60 은 04 바운스를 쓰는데, 띄워야 할 상황에 클럽 선택 기준은 바운스 입니다. 공 놓인 상황 보고 골라요.

    2 0

60 04로 숏게임하고, 벙커는 56으로 치신다면 별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바운스에 대해서는 나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60 04는 어떠한 모래의 성질이라도 벙커샷은 아주 기술적이어야만 할겁니다. 대충 공 뒤를 강하게 친다가 아닌 cm 단위로 정확하게 쳐야 할 겁니다. 04 바운스로는 성공률이 굉장히 줄어든다고 할까요?

저는 별로 나오지도 않는 다양한 옵션을 위해 60도로 14개의 클럽 중 하나를 쓰는 것이 너무 아깝습니다.

    0 0

러프에서 하프샷!!  클럽이 공 밑으로 통과했는데.....공은 그대로 있는 묘기를 보여준 적이....ㅎㅎ

    1 0

근데 중계보면 프로들은 탑볼 보다도 그렇게 공은 그대로 있는 묘기샷(?)으로 실수 많이 하더라고요 ㅎㅎ 저는 어쩌면 긍정적인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0 0

이건 로프트 높아도..똑같은 상황일겁니다. 60도로 쳐서 생길일은 56도나 그 이하 사용해도 같지 않을가 싶네요.. 전 오늘 50도로 쳐서 같은 상황을 겪었습니다..

    0 0

다 맞는 말이시긴 한데요.. 전 75~80m 남았을때 60도를 풀샷으로 씁니다.. 나머지 어프로치는 55도로 하고요..
75~80m 남으면 높은 확률로 5m 이내에는 안착시킬 수 있습니다. 아마추어가 레귤러온만 하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투펏하면 파, 쓰리펏하면 보기~
55도로 95m 보고 치는데요, 80m 칠려고 컨트롤샷을 하면 매우 짧거나 길거나..
제 클럽구성은 드라이버 , 17도유틸, 15도우드, 4~p, 50도 55도 60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유틸이나 우드 사용빈도는 한라운드당 1회 정도입니다.. 그것도 한번도 안쳤으니 함 치자해서 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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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60도라도 풀샷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본문에 표기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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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40프로 할인으로 급하게 60도 겟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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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 4바운스 80미터 이내 다 커버됩니다. 플랍이나 벙커는 안합니다. 특히 벙커는 바운스 때문에 56도로 하고 60도는 80 70 50 40 30 20m거리 맞추는데 1년 사용 중 첨에 3개월은 헤메고 그 이후부터 효자입니다. 타핑은 힌지 앤 홀드로 치면 발생하지 않고 10m 단위로 런 영향 거의 없이 딱딱 맞출수 있어서 숏게임이 정말 좋아집니다. 단, 적응이 초기 쉽진 않아서 쉬운 클럽이라고 추천은 못드리겠네요.

    0 0

벙커에서 60 04를 쓰지 않으시는 거 자체가 굉장히 현명하게 플레이하시는 거 같아요. 60 04의 탑핑은 그리 걱정 안 하셔도 되고, 이미 다 적응 되신 거 같은데 부럽습니다.

그리고 힌지 앤 홀드가 공은 임팩트 있게 잘 맞지만 거리 맞히기가 까다로운 경향이 있는데 이 어려운 걸 해내신 거 같네요.

    1 0

처음 사용 계기가 초창기 시절 웨지 공이 하도 안떠서 써보자 한건데 쓰다보니 적응되서 좋은거지 굳이 살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주위에서도 저만 쓰는듯 하는거 보면 주류 클럽은 아닌듯 합니다.

    1 0

그래도 60 04를 생각하신 거 자체가 최소 고수이십니다. 다들 60 12, 14 들고 망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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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가 에이프런 가까이 박혀있을때 60도쓰면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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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제조건이 땅이 좋아야 기가 막힌 샷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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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매빠 라이 개떡 그린에서 띄워서 컨시드용
20미터이내 열에 아홉은 컨시드 받는데
필드에는 라운딩당 한번쓸까말까하네요 ㅎㅎㅎ

    1 0

진짜 상상하는 대로 다 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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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탈출용으로 60도 웨지 쓸까 했는데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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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만 쓰신다면 괜찮죠. 저는 벙커만 쓰기엔 14개가 아까워서 안 쓰지만요.

다만 바운스 선택은 굉장히 신중하셔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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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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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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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52 56 60 웨지 가지고 다니는데, 60도를 제외한 3개는 잘 쓰고 있고 사용빈도도 높습니다.
60도(07바운스)는 라운딩을 3번 정도 가면 한 번 쓸까 말까한 수준이라.... 뺄까 하는 생각도 많이했고, 샌드를 58로로 바꿔서 그거로 다 커버하려고도 했는데, 56도 샌드가 아주 맘에드는 채라서 (2009 보키 56-14), 이걸 뺄 수도 없고.. 그냥 14개 채우는 마음으로 넣고 다닙니다. 60도를 빼면 3번 우드를 넣을거라서.. ㅎㅎㅎ (2번 치면 1번은 꼭 망하는 3번우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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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습량이 적을수록 60도이상은 쓸일이 없더군요.
60, 64 도 다 처분하고 58도 하나 쓰는데
58도는 56도랑 별 차이 안나고 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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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웨지를 중고로 구하다보니 아무 생각없이 58을 덜컥... ^^;;;
덕분에 한동안은 58로 잘 먹고 살았는데...
스크린에서나 되지 필드에선 맘대로 안되더라구요~
(스크린 한 30미터 이내는 귀신입니다~ ㅋ)
깨달음을 얻고는 50을 메인으로 삼았습니다~
그래도 정든 58을 버릴 수 없어... 벙커용으로 들고는 댕기네요~ ㅎ
(사이가 비어 54도 같이 들고 댕기는 건 함정...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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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클럽 구성이 13개 라서 뭘로 숫자를 채울까 고민하면서 60도를 생각하고 있었는데요...ㅠ 완전 뽐뿌를 잠재워 주셨습니당.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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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8도 어려워서 56만 쓰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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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 성애자였습니다만. 지금 스크린 어프로치는 다 60도로 하고 72도도 있.....
근데 필드에서 내리박 어프로치 깍아서 세워도 보고 했는데 그 몇번의 좋은 기억 때문에 무리하게 시도했다가 피본 일이 더 많은거 같아서 요즘은 무조건 어프로치는 52 56으로 갑니다. 특히 그린 주변 양잔디면 무조건 52!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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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구매시 56,58,60도 어떤 로프트각으로 선택할지는 본인취향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골퍼마다 풀스윙이 편한 사람이 있고, 하프스윙이 편한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굴리는 어프로치를 선호하느냐, 띄우는 어프로치를 선호하느냐 달라집니다.
전 그냥 60도 웨지 구매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클럽선택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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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 성애자였습니다만. 지금 스크린 어프로치는 다 60도로 하고 72도도 있.....
근데 필드에서 내리박 어프로치 깍아서 세워도 보고 했는데 그 몇번의 좋은 기억 때문에 무리하게 시도했다가 피본 일이 더 많은거 같아서 요즘은 무조건 어프로치는 52 56으로 갑니다. 특히 그린 주변 양잔디면 무조건 52! 56!!

72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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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 그런가 숏무조건 58로 합니다 ㅎㅎㅎㅎ
연습장가서 땅매트에서 연습많이하고 실전에 투입하니 자신감이 더 생겨서 70이하 58이고,
라이에 따라 54, 50으로 칩니다. 이렇게 하니깐 뭔가 옵션이 많아지고 변수를 좀 줄이니깐 굳이에요~

    0 0

공감합니다...^^;;
연습을 그리 많이 하는 프로들도 60도 웨지는 미스샷때문에 잘 쓰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난 잘칠수 있어 괜찮아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ㅎㅎ
보편적으로 어렵다는게 정설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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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용으로 최고죠. 그래서 저는 72도 웨지도 스크린용으로 사용합니다. 3~4라운드에 한두번이지만
3~20까지 고탄도 수직샷 가능입니다ㅋㅋ
물론 필드에서는 둘다 안들고 나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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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 웨지는 사용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50도 56도 60도 3가지의 웨지를 이용중인데.. 솔직히 사용빈도는 60도가 가장 많습니다. 50도와 56도의 바운스는 12도라 풀샷 및 푹신한벙커,어프로치 용으로 많이 사용하고요..60도는 8바운스 이용중인데..그린주변 트러블샷이나 단단한 벙커용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60도는 솔직히 풀샷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변분들 또한 60도를 상당히 많이들 애용중이시고요.. 어렵다 하는 분들은 58도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본인이 어렵다 힘들다해서 꼭 다른 분들도 어려운건 아닙니다. 치다보면 적응 되는 부분도 있을거고, 그래도 아니면 안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보편적으로 어려운부분이 없지 않지만 다룰 수 있다면 이만한게 없다고 생각하는 80대골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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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서 60도 풀샷으로 재미좀 보고 필드나가서 썼다가 탑핑나서 오비에 그린 오버 하고 나서부터는 무서워서 봉인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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