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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많은 골프공을 써봤습니다. V1, V1X, 세인트나인Q(한때 주력), 파이즈 등등
모두 장점이 많이 있는 골프공이지만 결국 문제는 가격......
그래서 최근에는 저렴한 브릿지스톤 E6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가격이 1더즌에 16,000원에 우레탄은 아니지만 3피스에 예민하지 않아
잘 쓰고 있었습니다.
찰나 락바텀에서 AD333볼을 질럿지만 E6가 남아 시타몇번만 해보고
홀딩하고있었는데 어제 편하게 쳐도 되는 분들이랑 라운딩이 잡혀 AD333을 집었습니다.
타감도 좋고 구르기도 잘 구르고 스핀양이 많지도 않아 저에게는 최고의 볼이었습니다.
E6랑 차이도 잘 모르겠더군요. 색깔도 주황색형광이라 아주 잘보입니다.
공 1개만 물고기 밥으로 주고 나왔습니다. 아직 창고에 18더즌남았는데 이추세면
한달에 4번가도 2년은 족히 쓰겟네요 ㅋㅋㅋㅋ
역시 아마추어에게는 저렴한 2피스가 최고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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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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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터넷으로 자주 보는 한 골프선생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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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이 그러셨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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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에서는 들을 수 없는 현실적인 골프에 관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거 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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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3개정도 쓰는데 그래도 가격 저렴한 새볼이 짱인듯 싶네요 ㅋㅋ 가격만큼 공이 차이가 크지 않아요ㅋ 그돈아껴 부쉬넬을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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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공이랑 니트로랑 함 바꿔 쳐봅시다 니트로도 개안턴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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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단 재가 이사를 가서 가야를 거의 못가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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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삼실이 옆인디 부르면 달려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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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담주 식사한번하시죠 한번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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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그러시면 안되죠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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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개가 배타고오는 중인데 후기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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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구매하셨어요 공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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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장단점을 파악할수 있는 실력이 빨리 왔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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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실수 있어요 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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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색이 어두운 주황이어서 잘 안보이던데 개인차가 좀 있나봐요. 개인적으론 흰색. 노랑형광이 젤 잘보이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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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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