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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에서 웨지의 사용 주기가 있다는 글을 봤습니다.
그 이후로 왠지 웨지를 바꿔줘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었죠
그래서 얼마전 협력사에서 58도 맥대디4 웨지를 하나 구매하고 지금 인천공항 세관에서 통관 후 우체국에 인계 예정입니다.
52도, 58도를 사용하고 있는데 52도 맥대디4가 구하기 힘든찰라
죠스 물량이 나왔다는 글을 보게 됐습니다.
어제밤에 장바구니에 넣었다뺐다 반복하다
아침에 결국 결제했네요^^
관세내로 맞추기 위해 52도는 베리굿, 58도는 라잌뉴로 했어요
역시 웨지는 깔맞춤 되어야죠
맥대디4는 현금화해서 죠스 결재에 사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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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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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좋네요...맥대디4도 좋은데 죠스는 더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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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서겠죠?^^ 몇타만 줄여줬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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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ㅠ 맥대디4 구입한지 2달도 안됐는데 ... 자꾸 조스글이 올라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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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맥대디4개 인천공항에 있는데 질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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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조스 이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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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엄청 이쁘네요 얼른 받아서 공자국 좀 내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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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말자흔들리지말자흔들리지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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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프를 기둘려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