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이번 공구 하시느라 수고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근데 드라이버 말고 우드나 유틸리티, 아이언, 퍼터등은 핫하지가 않은거 같은데요.
사용기나 평이 궁금합니다. 드라이버가 생기니 올세트로 나이키 맞춤으로 소장하고픈...
추가로 제가 쓰는 아이언은 튜어스테지 v300 3 모델입니다. 이거랑 비교도 궁금하네요.
아직 필드도 못나간 초짜라 ㅎㅎ
|
|
|
|
|
|
댓글목록
|
|
나이키 베이퍼 프로콤보 아이언은 제가 처음 써본 중상급자용 채여서인지, 날아가는 공 궤적을 볼때마다 감탄을 하게 만드네요.
|
|
|
초짜라 중상급용이 체감이 안되네요. 괴ㅈ님 가방 구경을 하다보니 궁금증이 생겨서 글남겨봤네요. |
|
|
전 아무래도 타이거우즈의 최전성기를 청소년때 보며 자랐고, 운동하면 그저 나이키가 최고인줄 알고 지냈기에 나이키 골프 클럽에 대한 묘한 동경 같은게 있었습니다. 거기에 나이 드신 분들 (저희 부모님;;)이 가지고 있는 나이키 골프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에 대한 반항심 같은 것도 발동해 몇개 구비를 하게 됐네요.
|
|
|
나이키채는 베이퍼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베이퍼 아연,인게이지웻지, 메쏘드 퍼터 다 나름 호평을 받는 채 입니다 |
|
|
우드는 못쳐봤고 베이퍼 유틸은 스윙 편하고 좋음
|
|
|
다른건 모르겠고 코버트 우드는 정말 별로였습니다. 셋업 자체가 불안 하더라구요. 물론 제가 초짜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
|
|
코버트 2.0 5번 우드와 4번 유틸 사용중인데 잘 쓰고있습니다. |
|
|
저는..
|
|
|
제일큰건.. 가성비 입니다..
|
|
|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참고가 되었네요. 음. 가성비의 나이키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