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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Z585 덕분에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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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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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8-02 12:20:06 조회: 1,258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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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번 소중한 정보만 몰래 몰래 보다가
저도 제 경험을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글을 씁니다

제가 처음 라운딩 간건 2016년이군요.
몇번 레슨 받고 한번 라운딩 가보고 2만보를 걷고 뛰고
에잇 이제 그만 하는 마음으로 골프백을 창고에
넣어두었는데 비즈니스상 골프채를 다시 꺼낸건 2018년입니다.

그리고는 고수님들의 과거 경험과 비슷한 트렉을 타기 시작했지요.
레슨 다시 받기 시작하면서
장비도 그에 따라 늘어나기 시작~~

드라이버는 R15에서 시작해서
SR로 샤프트를 바꾸는게
좋다는 레슨 프로말에 카타나 스워드를 구하고
넘 무거워서 그리고비거리로 인한 고민으로
몇달전 매버릭으로 안착했습니다.

아이언은 처음에 테일러메이드 버너 시리즈
누군가 40대면 경량스틸보다는 그라파이트라는 말에
캘러웨이퍼플레가시 아이언을 중고로 득템해서 잘쓰다가
또 누군가 경량스틸을 써야지 왜 시니어들이나 쓰는
그라파이트 쓴다고 한소리를 듣고,
브리지스톤 V300 5로 갈아탔다가,
그라파이트 쓰다 경량쓰니 무겁더군요.
에잇, 다시 캘러웨이 퍼플레가시를 쓰다가
지난주에 남촌cc 가서 5번 아이엄을 나무뒤 트러블샷을 치다가 샤프트를 동강냈습니다. ㅠㅠ (빼놓고 칠걸 괜시리 ㅠㅠ)

아이언을 다시 살때가 되었나 싶어서
울적한 마음에 고민하다가 Z585냐 캘러웨이 빅버사베타16
이냐를 고민하다 여기에서 많은 고수분들의 후기를 보고
z585를 어제 질렀습니다.

다들 그러셨겠지만 이넘의 골프는 자기 탓은 절대 안하고
캐디탓, 장비탓, 공탓, 날씨탓 ㅎㅎ
덕분에 아이언세트만 4개에 드라이버 3개 웨지도 클리브랜드가 쌓이고
퍼터도 3개 유틸만 거리욕심에 6개가 넘고
우드도 7번 까지 있네요. (치퍼는 왜 샀을까요 ㅠㅠ)

올초에 90대 들어와서 기분좋게 라운딩을 열심히 다니는 중인데,
실력은 안늘면서 장비만 업그레이드 ㅎㅎ
주변분들에게 많이 양도하고 몇개는 중고나라에 팔기도 했는데 ㅎㅎ
다들 그러고 계시지요? ㅎㅎ
골프는 장비탓은 안하고 자기 자신을 탓해야한다는걸
머리로는 알지만 지름은 계속되는 중입니다. ㅎㅎ

애니웨이 고수님들 덕분에 z585 질렀습니다.
긴글 보시느랴 고생셨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Z585 아이언 세트를 지르신거죠? 처음엔 드라이버를 하나더 사서 4세트인 줄 알았습니다. 저도 닳지도 않는 아이언과 드라이버 깔맞춤 병이 있어서요. 정말 아닌데 말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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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하이마트 아이언세트  ^^;;;

    0 0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ㅎㅎㅎ
다들 그런거지요.
자도 어이언이 4세트 넘어가고 있습니다.
지인들에게 안쓰는 드라이버고 아이언이고 나눠주면 디게 좋아라합니다 ㅎㅎ
그래도 절대 남주기 싫은 아이언 중 하나가 z785 입니다

    2 0

지름엔 추천입니다~ 축하드려요 ㅋㅋ 즐골하실 일만 남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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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렇게 숨어있던 우등생이 또 나타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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