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끄님의 댓글

옷 구매 어렵습니다. 메이커마다 다르고 핏이 있는옷 없는옷에 따라 다릅니다. 풋조이는 슬림핏이 s면 저도 맞기도하는데 다른 브랜드 슬림핏 s는 쫄티가 되기도 합니다. 안전빵은 딱맞게 또는 한치수 크게인데...이건 또 넝마 가능성도 크고요 (팔이 길어서) 직구중 가장 어려운 품목이 신발이고 두번째가 상의 라고 생각합니다.

똥호님의 댓글

저는 그래서 핫딜제품의 경우 미국 사이즈중 비슷한 사이즈로 2개주문합니다 ㅋ

한국사이즈 100이면 미국사이즈 s또는 m 두개를 주문하고.. 맞지 않는 옷은.. 중고로 판매해요 ㅜ

맞추기가 쉽지않아서 참 어렵죠 ㅜ

아가멸치님의 댓글

저는 185/95 덩어리 몸집인데요.
미국 브랜드는 거의 L 주문하면 대충은 맞더라고요.
다만, 미국에서 파는 유럽 브랜드 제이린드버그 같은 옷들은 한사이즈 업해서 XL.시키면 얼추 맞습니다. ^^

두끄님의 댓글

얼..저랑 거의 판박이시겠습니다. (쿨럭쿨럭)

행복로딩님의 댓글

저도 직구로 티 2번 사봤는데 두번다 실패 메이커마다 차이도 있어 힘들더라구요..그래서 옷은 그냥 아울렛에서 구입하는걸로....

시나바님의 댓글

직구로 사는 옷 사이즈는 오히려 바지가 정확합니다. 인치/밑단길이별로 나오니까요. 셔츠는 반팔 외엔 직구 시도를 잘 안합니다. 긴팔은 팔소매 길이가 길던지, 어깨 밑이 하도 넉넉하게 나와서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