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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통해 양도를 받았습니다. 취소 변경이 불가능하답니다. 얼떨결에 정보없이 확인 하였습니다. 티업날짜는 17일이구요..
하지만 여기서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분명 해당 골프장 위약 규정은 4일 전 취소가 아니면 위약금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양도주는 부킹매니저가 값이 싸냐?
그것도 아닙니다. 그냥 홈페이지에서 제가 예약해도 같은 값입니다. 물론 퍼블릭입니다.
홈페이지 실시간 예약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원하는 시간대가 많습니다.
제가 직접하는게 더 선택의폭이 넓으며 양도받은 이점이 단 하나도없고, 오히려 취소 변경이 불가능하답니다.
왜 이런걸까요?문득 궁금합니다. 사실상 변경 의지는 없습니다만, 10일전부터 취소 변경불가하다는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값이라도 더 메리트가 있었다면 이해가 되죠..
하지만 여기서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분명 해당 골프장 위약 규정은 4일 전 취소가 아니면 위약금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양도주는 부킹매니저가 값이 싸냐?
그것도 아닙니다. 그냥 홈페이지에서 제가 예약해도 같은 값입니다. 물론 퍼블릭입니다.
홈페이지 실시간 예약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원하는 시간대가 많습니다.
제가 직접하는게 더 선택의폭이 넓으며 양도받은 이점이 단 하나도없고, 오히려 취소 변경이 불가능하답니다.
왜 이런걸까요?문득 궁금합니다. 사실상 변경 의지는 없습니다만, 10일전부터 취소 변경불가하다는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값이라도 더 메리트가 있었다면 이해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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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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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하나도 이점이 없는데 왜 그런 조건이 달린걸 양도 받으신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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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급한 마음에 코스 파악이 안되었습니다. 제가 양도받은 코스가 원래 1만원 더 싼 코스였습니다. 전 만원 더싸구나 싶었죠..사실상 저의 불찰입니다만, 부킹 매니저의 판매 물품이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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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취소를 하면 다른 사람을 또 구해야 하기 때문에 골프장보다 취소 기한을 더 여유있게 두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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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건 알고있습니다만, 그러면 조금이라도 100원이라도 더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어야할텐데..사실상 홈페이지 예약은 오히려 여유가 넘치거든요..저의 불찰입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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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어디있겠습니까 그냥 자기들 편하려고 하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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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면 취소해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