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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레드 (레이디) / 화이트 / 블루 / 블랙
이렇게 나뉘어 있는 골프장을 자주 다니는데...
화이트티랑 블루티랑 스코어 차이가 너무 심하네요..
한국에서는 보통 어떤 티에서 치시는지요?
아 물론 제가 드라이버 비거리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블루티에서 치면 애매한 곳에 떨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렇게 나뉘어 있는 골프장을 자주 다니는데...
화이트티랑 블루티랑 스코어 차이가 너무 심하네요..
한국에서는 보통 어떤 티에서 치시는지요?
아 물론 제가 드라이버 비거리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블루티에서 치면 애매한 곳에 떨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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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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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 기준 화이트 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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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는 화이트죠. 아마끼리 얘기하면서 블루기준으로 얘기하는 사람은 보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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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죠. 근데 블루에서 쳐도 큰 차이는 없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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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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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27492159님의 댓글 나야274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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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실히 블루부터 실력에 대한 변별력이 확실히 생기는것 같아요. 뽀록도 덜 터지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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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이트랑 동남아 블루랑 비슷한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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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edSanta님의 댓글 NakedS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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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외거주라.. 저희쪽은 대부분 블루티(6500야드내외) 스코어 이야기하더군요. 화이트(6000야드내외)로 가면 확실히 스코어는 5개 내외정도 줄어들고요.. 화이트티 티샷이 확실히 편해요... 넓어 보이니.. 한국 친구들은 화이트 티 기준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