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오아앙님의 댓글

잔디는 최상급
조경은 휑
코스는 약간 무안 고창느낌으로 특색이 적음
진행은 주말이나 공휴일중 가는거 비추

틀딱들이랑 불륜커플들이 집에 갈 생각이 없음 ㅠㅠ
진행요원 직무유기중이고요

제가 저기 가보고 캐디피 안아깝게 느끼게 되더라구요

로니콜님의 댓글

7월에 휴가로 다녀왔습니다.
잔디는 정말 좋습니다. 양잔디가 촘촘해서 디봇뜨는 맛이 일품입니다.
부부들이 많아보였습니다. 저 포함
벙커는 최악입니다. 벙커 들어가면 빼놓고 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거의 뻘 느낌입니다.
9월에 3일간 예약했습니다.  초보인 와이프 실력 키우기에는 여기만한 곳이 없을듯합니다.
사실 요즘 캐디 잘못 만나서 기분상하면 초보자인 와이프가 골프에 대한 흥미를 잃을까 이곳에서 필드감 찾고 있습니다.
노캐디 구장이라 3번홀까지는 정신없지만 그 이후로는 진행하는데 무리 없습니다.
필수 준비물
허리춤에 거리측정기, 수건

보보쨩님의 댓글

일단 요즘날씨에는 좀 덥고 힘듭니다. 잔디는 매우 좋습니다. 일요일 오후만 두번 쳐봤는데 진행도 그리 밀리지는 않습니다. 벙커는 윗분 말대로 그냥 포기하는게 좋습니다. 초보들이 골프장 적응하는데는 이만한곳 없습니다. 하지만 좀 치시는 분들은 그렇게 재미있는 곳은 아닙니다. 무안이랑 비슷하지만 좀더 휑~한 느낌. 가격, 시설등은 나쁘지 않습니다.

Dwni21님의 댓글

6월말에 다녀왔는데 잔디 좋고 바람 안 불어서 좋았습니다.
대부분 2인 플레이로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많이 오시는 것 같습니다. (2볼/3볼/드리블...)
저는 토요일2부 6시간 일요일1부 5시간20분 걸려서 주말에는 절대 안 갈 것 같고요. 동반자가 캐디 눈치가 보이는 초보가 있다면 평일에는 가볼만한 것 같습니다.

Spse님의 댓글

진행요원 드럽게 안움직여요
페어웨이 진입되면 칠만한데 비온담날같이 못 들어가면 최악입니다

mechno님의 댓글

2인 플레이 아니라면 그닥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