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일님의 댓글

익숙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드라이버나 아이언만큼 연습시간을 투자하면 잘 맞기 시작할 겁니다. ^^;
라고 써놓고 보니 골포정신과는 조금 위배되는군요 ㅡ.ㅡ

얼큰이님의 댓글

혹!드라이버 우드 유틸 아이언 샤프트 무게, 강도그리고 밸런스 점검해 보셨어요

스윙에 이상이 없다면 클럽 모두을 점검해 샤프트. 구성과. 밸런스 점검해 보실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얼큰이님의 댓글

혹!드라이버 우드 유틸 아이언 샤프트 무게, 강도그리고 밸런스 점검해 보셨어요

스윙에 이상이 없다면 클럽 모두을 점검해 샤프트. 구성과. 밸런스 점검해 보실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아니시면 전화 주시면 상담해 드릴께요
010 3329 8902

독사홍님의 댓글

분명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스윙은 똑같다는데..~> 다릅니다. 메커니즘만 같고, 타이밍과 스윙플레인, 느낌이 달라서 잘 안맞을겁니다.
우드, 유틸은 드라이버랑 비슷한 느낌으로 접근해야 다룰 수 있고, 아이언처럼 접근하면 임팩이 잘 안나옵니다.
야구하듯이 완전히 사이드블로우로 쳐보면서 임팩트감을 익숙히 만든뒤에 골반과 하체를 통한 방향성을 만들어 가시는 방향으로 해보세요~

doosisgy님의 댓글

제 레슨 프로님은
"그냥 자연스럽게 자꾸 생각하지 말고 물 흐르듯이"
"당기거나 공을 맞추기 보다 클럽이 알아서 하는 느낌으로"
"아이들의 스윙처럼 눈은 오로지 공과 샷에만 관심이 있고 손은 손안의 클럽 있는 그대로... 하나의 샷을 하기 위해 골퍼가 해야 할 일은 이것보다 많아지면 안된다고... 더 잘하고 싶어서 줄도 그어보고 스틱도 바닥에 놓아보고, 스탠스 정렬도 눈으로 보고 일일이 챙기고, 테이크어웨이 궤도도 눈이 따라 다니며 확인하고... 그래서 직감을 무시한 골프는 한 없이 어려워진다고"
문자를 보내셨네요. ㅎㅎ

이케요님의 댓글

연습장 가셔서 우드,유틸리티 연습하실때 공을 티에 올려놓고 연습하다 어느정도 공이 맞으면 그때 바닥에 놓고 쳐보세요
저는 공이 잘 안맞으면 롱아이언 우드 유틸리티는 무조건 티에 올려놓고 치다가 바닥에서  칩니다
효과 좋습니다^^

도인님의 댓글

다~ 찍어쳐도 맞게 만들어놨는디....
정신적인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