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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배운지 약 3년정도 되는 골프 초보입니다. 해외에서 처음 골프를 시작했어서 골프클럽도 미국스펙을 그대로 썼습니다. 저는 골프 스코어보다는 공을 정타로 맞췄을 때의 느낌과 날아가는 공을 보는 재미로 골프를 치는데, 그래서 인지 골프클럽도 많이 바꿔가면서 사용했었습니다.
골프를 배울수록 미국에서 인기있는 모델이나 샤프트가 우리나라에서는 비인기 품목이라 항상 우리나라에서 선호하는 클럽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국내 인기클럽이나 샤프트에 대한 궁금증이 남아서 얼마전에 클럽을 중고로 들였습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클럽을 나열하면
1. 파인미도우 (백포함 풀세트에 40만원 안하는 저가 클럽, 스펙 모름)
2. 미즈노 JPX800 / 다골 X100
3. 핑 iE1 / CFS R flex
4. 타이틀리스트 712MB / 프로젝트X 5.5
5. 타이틀리스트 714CB / 프로젝트X 6.5
6. 아담스 XTD Tour Limited / 다골 S300
7. 타이틀리스트 714CB / 다골 X100
이번에 국내감성을 느끼기 위해 구입한 아이언 2종류
8. 야마하 인프레스X V포지드 투어모델 / 다골S200
9. 로마로 레이H / NS프로 950 R (7번 아이언만 금번 구입)
- 국내에서 가장 많이쓰는 경량스틸 R플렉스의 감성을 느끼기 위해 구입
오늘 드디어 야외연습장과 스크린에서 번갈아가면서 쳐봤습니다.
7번 아이언만 가지고가서 때려본 결과는 생각 외였습니다.
저는 아래의 순서로 느낌이 좋았습니다.
1. 파인미도우
2. 타이틀리스트 714CB 다골 X100
3. 야마하 인프레스X V포지드 투어모델 S200
4. 로마로 레이H NS프로950 R
5. 아담스 XTD Tour Limited 다골 S300
파인미도우는 헤드에 공이 오래 눌러붙는 느낌이였어요. 로마로도 그런데 로마로 아이언은 클럽이 공에 맞을때 샤프트가 한번 휘청이는 느낌이 있어서 약간 어색했습니다.
샤프트가 부드러울 수록 공이 클럽헤드에 오래 붙어있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잘 맞았을 때는 어떤게 딱히 느낌이 좋다기 보다 다 특성이 다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불고기하고 제육볶음 중 뭐가 더 맛있다고 할 수 없듯이 개인별로 좋아하는 타감이 다 다른것 같습니다.
제가 써본 클럽 중 가장 타감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클럽은 미즈노 JPX800 다골 X100입니다. 잘 맞았을 때 맑은 '핑'소리가 나던 클럽입니다.
결론은 그냥 인터넷 여론은 참고만 하고 직접 쳐봐야 안다. 그리고 '비정타시 머슬백이 확실히 느낌도 안 좋고 결과도 안 좋다' 입니다.
여러분들도 골프클럽 바꾸기 전에 시타는 꼭 해보세요. 다른 사람에게는 좋은 타감이 나한테는 별로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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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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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시타가 중요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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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타해보고 사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어쩌다 이쁜거 보믄 흔들려서 걍 사는 경우가 늘 있져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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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쁘다고 생각하면 또 타감도 좋게 느껴지고 스윙도 잘 되는것 같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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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파인미도우... 라는 놈 혹시 철자가 pinemeadow 이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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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pinemeadow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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