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물조절장인님의 댓글

손이 많이 떨리면 손떨방 있는 니콘으로 가세용

헤드업하면10쉐끼님의 댓글

저도그래서 중저가로바꿧는데 훨편하더라구요

스테들러펜조아님의 댓글

거리측정기 사용하시더라도 시작할때 캐디에게 거리목이 야드인지 미터인지 홀 들어가면 앞핀인지 뒷핀인지 어느정도 확인하고 찍으셔야 내가 찍은거리가 잘못찍은건지 아닌지 대략적인 판단을 하실수있을겁니다. 유튜브에 차쉬넬 부쉬넬 비교영상 있는데 오차 1미터 안쪽이었습니다. 저도 차쉬넬 잘 사용하고 있고요. 손떨방 기능이 필요하신거면 부쉬넬구입이 필요하겠지만 기본기능에는 큰 차이없어보입니다.

생크로리님의 댓글

제가 차쉬넬 쓰면서 하면 안되는거 중 하나가, 다른 제품 눈에 닿으면 안되는거 였는데,
답답해서 동반자 부쉬넬, 니콘 눈에 닿는 순간 신세계가 열렸습니다^^
2주 동안 고민 고민하다가, 중저가 모델 샀는데, 부쉬넬, 니콘이랑 성능차이 전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유되시면 부쉬넬, 아님 15~20만원대 모델도 차쉬넬이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기변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슈퍼노바님의 댓글

저도 그래서 아이나비를 새로 질렀습니다. 그런데 이후 라운드가 안잡히네요 ㅎㅎㅎ. 가서 써봐야 잘 바꾼지 아는데.. 혹시 불만이 생기면 어쩌나 걱정입니다. 바로 부시넬로 갔어야 하나... 제가 하는 선택은 항상 뭔가 마이너 한 느낌입니다.  이상하게 선택하고 지르고 나서 보면 마이너..

소녀스윙님의 댓글

차쉬넬 쓰다가.... ... 쓰다가 보니.. 어프로치 이외엔 쓰지 않게 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니콘으로 변경했습니다.

운명의데스티니님의 댓글

깃발 모드로 하신거 맞으시죠? 부쉬넬이랑 같이 찍어보면 거리 똑같이 나오고 깃발도 잘 찍혀서 잘 쓰고 있거든요.
물론 안개 많이 낀날은 잘 안되긴 하더라고요

none1님의 댓글

차쉬넬 거리는 다른 동반자랑 비교해도 거의 같았습니다. 거리는 차이가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손떨림 방지 같은 기능이 필요하다면 당연히 다른 제품 필요하지만... 주로 150 안쪽 사용하고 분실해도 부담없어서 차쉬넬 써요.

none1님의 댓글

저도 잘하는 편은 아닌데... 안 잡힐때는 버튼 계속 누르고 스캔하면 거리가 변하는데... 거리목이나 캐디가 불러준거 참고하면 어떤게 깃대 거리인지 아는 방법으로 합니다.

수웨드님의 댓글

얼마전에 여기서 공유된 peakpulse 측정기 쓰는데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아버지께서 부쉬넬 xe를 써고잇어서 비교해보니 렌즈의 선명도, 표시문자의 가시성 외에는 차이가 없네요..

거리도 1미터차이나거나 동일하고 드래그 핀시커 기능도 되니 만족합니다. 차쉬넬이 측정이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있던데 이제품은 부쉬넬과 거의 차이가 없네요.

동반자들도 써보고 40만원 차이면 peakpluse 쓰고 다른장비 사는게 좋겠다고 할 정도입니다

FAE님의 댓글

저도 캐디톡미니 쓰다가 peakplus로 바꾸니 신세계네요.
이전 차쉬넬도 써봤는데 가격은 비슷하지만 훨씬 만족도가 큽니다.
지금으로썬 굳이 비싼거로 바꿀 필요 없을거 같아요..

도인님의 댓글

저도 요거 씁니다
비가 와도 밤이라두 안개가 끼여도 보이기만 하면 잘 찍히네요

Samdasu님의 댓글

오오 이거 혹하네요 ㅎㅎ 이거 깃대모드로 측정하면 경사거리도 같이 표시되나요?

이랬다저랬다님의 댓글

흠 전 오히려 손떨림없다고 생각하고 차쉬넬 샀는데 실제로보니 좀 떨리긴하더라고요
근데 의외로 떨리는데 핀시커로 잘찍혀서 매우 만족하면서 잘쓰고 있습니다.
동반자들 부쉬넬이랑 차이가 없었습니다.

간지나나님의 댓글

15만원~20만원정도 쓰신다고 생각8하시고 그 범위내에서 세일하는거 잘 잡아서 하나 사세요
저는 캘러웨이 니콘 지금 8년째 라운딩때마다 잘 쓰고 있어요
골프를 좀 오래 쭉 즐기실거라면 꼭 추천 드립니다

축둥님의 댓글

차쉬넬 차이 없습니다...
그리고요 부쉬넬로 153m    일때 153보고 치십니까? 153 보내실수 있으면 그때 사셔도 무방합니다.
솔직히 가성비로는 차쉬넬이 100배 갑입니다.

Bashu님의 댓글

가성비 최강이죠

효니님의 댓글

현직 캐디입니다
고객님들 거리측정기 전부가 써봤고
v3 8년째 개인소지하고있는데
그냥 부쉬넬이 갑입니다
손떨리신분들은 편한거쓰세요 거리 자신감있게요

가서보실게요님의 댓글

비싼 것들이 돈 값 하기는 해요.

가성비라는 건 말 그대로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는 거지 성능의 우위를 나타내는 건 아니라서

절대적인 성능은 비쌀 수록 높은 게 맞거든요.

농농농님의 댓글

깃발모드 해놓고 측정하면 150미터까지는 원활하게 측정됩니다. 물론 두손으로요ㅎㅎ
측정속도는 확실히 느린긴 하죠

멀리멀리님의 댓글

차쉬넬 잘 찍히던데요. 드러이버 칠때도 벙커 초입, 넘기는 거리 다 찍어 보고 칩니다. 물론 깃발 모드도 잘 되고, 180미타 파3도 잘 찍혀요..좋응건 안써봐서 편의성은 모르겠지만, 더 팔요 없는 것 갘습니다. 퍼팅도 찍어봐요^^ 제가 손을 안떠는 편이라 그런지 잘 찍히더라구요.

벤호돈님의 댓글

차쉬넬은  안써봤지만.
레이저 찍을때. 최소 두개는 찍어야 합니다.핀과  그 옆에  벙커라든지  나무라든지..등등요.

몽뭉애비님의 댓글

sl2 나쁘지 않습니다. 충전식이고 그린 시작점하고 끝지점 보여주고

mincool님의 댓글

팔꿈치를 모으시고 양끝을 명치쪽으로 붙인다는 느낌으로 파지하시면
그나마 좀 낫습니다;;;  ㅎㅎㅎㅎㅎㅎ

퇴촌인님의 댓글

골프를 오래 치실거면 당연 부쉬넬 추천입니다. 기능 좋고 거기에 허리춤 감성까지.

몸이기억해님의 댓글

아는 형님, 하도 거리측정기 안사길래 여기서 추천하는 싼거라도 사시라고 해서 한 3년 쓰는거 보고 느꼈습니다. 그냥 한방에 메이저급 가는게 진리라고. 잘못 찍어서 그린 오버할때도 있고 기본적으로 잘 인찍힙니다. 매번 찍느라고 루틴도 느려지고.. 결국 이번에 렌즈 나가서 니콘으로 바꿨네요.

wi_Ki님의 댓글

제가 주변에 차쉬넬 쓰시는 지인분들 한테 꼭
부쉬넬 한번씩 쥐어 드립니다.

다음라운딩땐... 부쉬넬 들고 계십.....ㅋㅋ ㅋㅋㅋ

페페님의 댓글

차쉬넬 쓰고있는데.. 시계형 거리계를 누가 줘서 같이 사용해봤습니다.
첫번째 라운딩에서는 허리춤에서 한두번 나왔고.. 두번째 라운딩에서는 가방에서 아예 꺼내지 않았네요.
홀 이동중에 카트 테블릿 보고 핀 위치 조정해 놓으면 레이저 거리계 꺼낼일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