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파파님의 댓글

우와~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

똥낄로이님의 댓글

이해가 쏙쏙

점박이물범님의 댓글

보통 구장가면 캐디분께 앞핀 뒷핀 무슨색 이에요? 하고 물어 봅니다.
그럼 그거 두개만 알고 있으면 내가 모르는건 중핀이죠.ㅋㅋ

내년엔싱글님의 댓글

우와 최고네요 명쾌하십니다

헤드펀님의 댓글

골프장마다 다 다르더라구요...캐디언니한테 첫홀에 물어보고 시작하는 편이에요
체크무늬 녹색형광 별에별색이 다 있어요

생크로리님의 댓글

오.. 얼마전 무슨 공식같은거 캐디한테 들었다가 까먹었는데,
확실하게 이해 했습이다..

돌심장님의 댓글

기억에 쏙쏙 ^^
또 빨흰파 = 전중후핀이 대부분이에요

purin님의 댓글

종종 핀을 형광색 쓰는 곳도 있어서 이런건 좀 통일했으면 좋겠더라구요

안녕싼타님의 댓글

오홋.... 잘 기억해야겠습니다.
(모...그래봐야 맞게 칠 수 있다는 건 아니지만 ㅡㅜ)

술탄오브스윙님의 댓글

파란색 뒷핀은 다른색으로 바꾸는 추세드라구요.
뭐 야간라운드때 잘 안보인다나...

숲지기님의 댓글

와우 매번 헷갈리는데 안 잊어 버리겠어요

카트 타고 가면서 공략 지점 확인하고 그린 확인하고 천원짜리 주고 받고 대화하고 캐디에게 정보 물어보고...바쁜데 한 가지가 줄었네요

보거스는내친구님의 댓글

캬~~~~ 쪽집게 샘~@ 최고!

icreep님의 댓글

그리고 또 하나..
대부분 핀 위치가 루틴이 있습니다.

골프장마다 일정한 규칙에 따라 핀을 꽂는 순서도 정해져 있고 이유는..
1. 기준은 잔디의 손실을 최소화
2. 그 방법이 지그재그로 핀을 꽂는 것이다. (e.g. 오른쪽 앞에 핀을 먼저 꽂았다면 다음에는 왼쪽 중간, 오른쪽 뒤쪽 순서로 진행)
3. 핀 꼽는 위치가 앞쪽/중간/뒷쪽 으로 핀을 꼽았다면 그 순서 반복

제 상식선에서 적은거니까 오류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너무너무너무님의 댓글

제가 주로 가는 곳은 앞부터 빨강 노랑 흰색이여서 백핀은 백색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캐디한테 물어보고 입력하는 식인데 빨노파골프장은 무지개색깔순이라고 생각하고.
빨 흰 골프장은 적혈구 백혈구 골프장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