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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대란때
0211 스틸파이버로 주문했고
올해 5월에 받아서
약 3개월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90그람대 경량스틸 보다
샤프트가 가벼워졌지만
강도는 비슷하기에
스윙시 편하게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기에
구입하기 잘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이쁘기도 하구요
그러던중
주로 사용하는 아이언의 페럴이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했고
오늘 확인해보니
7번은 손톱이 들어갈 정도로..
6번은 그보다는 적지만
정상적인 모습은 아닌듯 합니다
PXG로 메일을 보내긴 할텐데..
이러다 헤드가 날아가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에
기존에 쓰던 V300으로 당분간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안팔길 잘했...)
참고로
그동안
연습은 주5회 1시간씩
코스는 주1회 나갔습니다
뽑기운도 작용하겠지만
아무래도
당시 주문이 많이 몰리면서
공장 조립라인의 수준이 좀 (많이) 낮지 않았을까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PXG 아이언을 가지고 계신 회원님들
연습이나 라운드전에
한번 체크하셔서 안전한 골프하시기 바랍니다
덧붙여서
단순히 페럴만 밀어넣으면 될지
아니면 헤드를 분리하고
새로운 페럴로 교체해야 하는건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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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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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0211 패럴이 벌어져서 피팅샾가서 물어봤는데 미관상 좀 안좋을 뿐 상관 없다네요. 만원주고 집어 넣었는데 다시 벌어져서 물어보니 집어 넣은 뒤 그 위에 테이프를 한바퀴 돌려 사용하라고 하더군요. 그 뒤로 아직까지 벌어짐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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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의했던 피팅샵에서도 마찬가지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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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t 7번 아이언 패럴이 벌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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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금손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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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1사용중일때 패럴이 벌어 지는 현상이 지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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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식의 차이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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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스릭슨 Z765 쓸때 7아이언 중에 4개가 6개월안에 패럴 벌어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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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물론 그렇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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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이 위로 올라가는 것이지 헤드가 빠질순없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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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헤드가 슝하고 날아가는게 아닐까? 하는 상상이 되어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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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1 구매하고 몇달 뒤 9번은 빠져 버리고 7번은 패럴이 벌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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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9번은 헤드가 빠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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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씨가 더워서 트렁크에 넣어놓고 다니면 벌어진다는 야기를 들은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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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져서 그럴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전 트렁크에 보관을 안하기에 이런 원인은 아닌거 같아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