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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금강 센테리움 캐디 파업 했다고 썼었습니다.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558901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노캐디 안했습니다.
캐디 6명 출근 했대요.
파업에 참가 안하는 분들로.
그래서 처음 6팀만 원할 땐 캐디 동반으로 플레이 가능하다고 해서, 캐디 동반으로 했습니다.
캐디 없었으면 큰 일 날 뻔 했다가 저희 팀 결론 이었습니다. ㅎㅎㅎㅎ
다들 처음 오는데다가 엄청 고생했을 것 같아요.
첫 티 였는데 저희 뒤 팀은 3번째 홀까지는 보이다가 그 뒤로는 안보이는거 보니 못 따라오는 것 같았어요.
저희가 오늘 27홀 돌았는데 18홀 끝나고 20분 가량 쉬었는데, 마지막 9홀 거의 출발 할 때 쯤 그 때 세컨 샷 하는거 보이더군요.
그리고, 길 찾는 것도 문제 였던 것 같아요.
마지막 9홀 돌 때, 2번째 홀에서 2팀이 밀려 있더라구요.
나중에 보니, 저희 앞 팀에서 친 팀이 원래 거기에 있어야 하는 팀이 아니었어요.
3번홀 -> 4번홀 -> 5번홀
으로 가야하는데
3번홀 -> 4번홀 -> 3번홀 -> 5번홀
순으로 가셨더라고요. ㅎㅎㅎ
어쩐지 밀린다 했더니만, 노캐디여서 길을 모르셔서 홀아웃 하고 옆에 있는 홀에서 또 치신 것 같은데, 알고 보니 거기가 아니었 던 것이죠.
저희 티샷 하고 나서 GPS 상에 그린에 카트가 2대 있더니만, 갑자기 역주행...
길 못찾아서 헤메고 계셨던...
저희는 캐디 없었으면 큰 일 날뻔 했었다고.. 동반으로 하길 잘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비가 많이 왔던 것 때문에 그런지 그린이나 페어웨이 상태는 썩 좋진 않았어요.
그래도 또 가고 싶은 골프장인 것 같습니다.
한 번 다녀와서 이젠 노캐디 해도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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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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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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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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