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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언더를 친 퍼터를 선물하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김시우처럼 안맞는 퍼터를 패ㄷ대기 칠바엔, 팬에게 주는게 낫겠다 싶지만.. 7언더퍼터를 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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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외국 프로선수들의 프로페셔널함은 저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본인들의 존재 이유중 하나가 팬들이라는 것과 그에 대한 서비스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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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프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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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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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는 뒷따라 온 캐디가 던져준 것 같습니다. 아빠가 뺏아서 이베이에 올릴 듯.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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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도 이런식의 마케팅을 하면 참 좋을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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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정한 프로의 모습이네요, 너무 멋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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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주긴 줬는데 저날 커트 미스했습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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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일이. 시즌 마무리 했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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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야구장 경기 시작 몇 시간 전부터 연습 보는 게 정말 재밌었는데요. 어느날 기아 신동주가 연습 타구를 펜스 앞에서 멋지게 잡길래 저도 모르게 나이스 플레이! 라고 외쳤는데 씩 웃으며 공을 던져주더라고요. 이런 하나하나가 리그와 팀과 선수에 대한 추억이 되는 듯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KPGA에선 소통 많이 하는 전가람 선수를 응원하고 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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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추억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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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은 특정 퍼터가 아무리 안 맞아도 함부로 처분(?) 하지 않는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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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빌리바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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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외국프로는 클래스가 다르군요. 비단 골프뿐 아니라 NBA에서도 자기 신발주고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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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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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미소지으며 보게되내요. 아이 표정대박이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