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작성일: 2020-08-23 21:00:53
조회: 1,161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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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드라이버 싹다 그립 교체 진행중 입니다
아주 순조로와요 별 어려운거 없더라구요
근데 아이언 중 7번 아이언만
그립을 벗겨 안쪽을 보니 녹이 피어 있어요
이게 나중에 문제가 될런지
치다 똑 부러질런지
괜한 걱정인지 모르겠네요
혹시 샤프트 녹 때문에 걱정해 본 분 계신가요?
Ps. 그립 추출해 보니 샤프트에 재밌는게 많더라구요
진짜 정품 확인은 그립 안을 보면 됩니다
각인 바코드 홀로그램 까지 온갖게 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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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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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에 문제가 되고 녹이 쓰는건 자연스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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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안쪽은 도금이 되어 있지 않아 새거라도 녹이 있는 경우 있습니다. 녹이 있는게 문제라기 보다 관리에 신경 쓰시면 사용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우중 라운드 후에는 꼭 그늘에 말리시고, 습기진 곳에 오랫동안 두지 마시고, 트렁크에 장기 보관 하시는거 비추 입니다. 그리고, 피터들 하는 얘기는 샤프트 5년 정도 사용하면, 어떤 샤프트 건 탄성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5년 정도 사용하시면 교체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요즘은 그 전에 교체하는게 대부분이지만요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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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이 많이 슬수록 성능 저하야 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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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역시 여쭤보길 잘했네요 마음의 평화가 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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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중에 다골 s200이 부러진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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