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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회원이 염치불구하고 질문하나 올립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골프채 잡은지는 좀 되었고 전형적인 암스윙에 힘으로 쎄리는 스타일입니다. 방향은 엉망이고 그나마 스윙스피드가 조금 자신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자는 비거리!'라는 생각에 비거리에 집착하며 점점 더 무겁고 딱딱한 샤프트만 찾게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사용하다 결국 현재 HZDUS 블랙 70그람 2.9토크에 정착했습니다. 이 샤프트로 GDR기준 290m 까지 날려보고 실제 필드에서는 300m 파4에서 2번 원온도 시켜봤습니다.
저하고 궁합이 잘 맞는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 프로가 레이디 Flex부터 X Flex까지 거의 비슷한 비거리를 보내는 걸 보고 생각이 좀 달라졌습니다. 그 프로가 오히려 부드러운 샤프트가 좀 더 비거리에 용이하다는 말하는 걸 듣고 저도 연습장에 있는 여성용 드라이버로 스윙을 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슬라이스가 작렬하고 탑볼에 난리도 아니었는데 몇주를 연습하다 보니 오히려 난창거리는 느낌때문인지 헤드 무게가 느껴지면서 때린다기 보다는 던진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성용 드라이버를 가지고도 똑바로 250미터가 가능해졌습니다. 정말 프로 말대로 더 쉽고 더 편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지금 쓰는 드라이버는 헤드무게를 느끼기에는 샤프트가 너무 무겁고 딱딱하게 느껴졌습니다. 결국 샤프트 교체가 필요하다고 느껴서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HZDUS샤프트가 마음에 들어서 현재 쓰는 70그람대 2.9 토크에서 한단계 정도 밑으로 내려가려고 합니다. 6x급 정도면 될것 같은데 제x스 카페에 괜찮은 샤프트들이 많은 것 같은데 종류가 많다보니 선택 장애가 오네요. 참. 헤드는 스릭슨 785로 가려고 합니다. 그외에도 괜찮은 샤프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 스윙도 같이 올리니 많은 지적질도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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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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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골포는 굇수가 많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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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멀리 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전 여성용 드라이버로 연습하면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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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겁고 강한게 거리에 도움될거 같진 않습니다. 방향성에는 도움이 될수 있을거 같은데 직접 경험해 보진 못했습니다. 굳이 강한거 찾으신다면 투어에이디 BB, CK PRO 오렌지 등이 있겠네요. 추가로 골포에서 유행하는 T1100도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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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강한채만 찾다보니 방향을 잃은것 같습니다. 일단 T100부터 시작해 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