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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밤바다라네 입니다.
오랜만에 골포에 글을 올리네요. ^^
어제 경기 남동부 회원님들이 정모 라운딩 하셨던 히든밸리에 다녀왔습니다.
행정구역 상 충북 진천군이지만 경기도 안성에 있는 골프장보다 더 가까운 곳이고
관리도 제법 잘 돼 있는 곳이더군요.
하지만 페어웨이 잔디가 양잔디였는데 양잔디는 더위에 좀 약하다고 해서 그런지
군데군데 맨땅이 살짝 보이는게 아쉬웠다고 할까요?
최근 다녔던 골프장이 대부분 조선잔디였는데 처음에 적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고수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조선잔디는 빳빳한 느낌이 있어서 공이 지면에서 살짝 떠있죠.
그래서 쓸어치는 스타일을 가진 분들이 좀 유리하다고 하네요.
비거리도 연습장보다 좀 많이 나오는 편이구요.
반면에, 양잔디 골프장은 골프중계에서 보시는 것처럼
디봇을 내어 치게 되면 잔디 뗏장이 공의 뒤를 따라 날아가는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죠.
그렇지만 조선잔디에 비해 공이 지면에 더 붙어 있습니다.
우드 치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우드 탑볼(일명 철푸덕 ㅠㅠ)을 두번인가 세번인가 나와서 결국 롱아이언과 유틸리티로만 쳤드랬습니다.
그리고 아이언은 살짝 뒷땅이 나더라도 채가 잘 빠져나가서 그런지 미스샷이 적게 나죠.
하지만 탑볼이 나게되면 대책이 나지 않게 됩니다.
비거리도 연습장과 비슷하거나 조금 적게 나오는 느낌이 들고요.
게임 중반 쯤 되니 느낀 바가 있어서
저는 평상시 라운딩보다 무릎을 조금 더 굽혀서 친다는 느낌으로 쳐보니
훨씬 더 부드럽고 임팩트가 좋게 나왔던거 같습니다.
이런 느낌으로 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적응을 했어요.
결국 라베 기록했구요. (스코어는 비밀입니다. ^^;)
저는 이렇게 느꼈지만
고수분들의 조언과 고견을 감히 듣고 싶습니다.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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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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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이 좀 가파른편이라 조선잔디는 땅에 들어갈때 저항감이 커서 좀 그렇네요 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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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잔디는 살짝 찍혀맞거나 쓸려맞을때 느낌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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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윙이 찍어침과 쓸어침의 중간정도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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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구간이 길면 방향성은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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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과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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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불꽃스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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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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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따그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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