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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Moe Norman 에디션.
이 양반이 누군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호랑이 형이 이 양반 스윙을 공부를 하고 로저 옹이 웨지제작에 대해서 논의를 할 정도면 그래도 방구 꽤나 꼈던 분 같습니다.
검색해보니 그레이브스 골프 아카데미라는 곳이 Moe Norman과 연관된 골프스쿨이고 여기서 커스터마이징으로 주문하면 시그니처를 박아주고 그립도 특이한것으로 껴주나봐요.
근데 스탠다드스펙을 누군가 오더했고 구입하자마자 트레이드 인 한듯 합니다.
세번째 사진이 실물 사진이고 그립도 마지막 캡쳐같이 껴있다고 합니다.
베리굿인데 기스없이 깨끗한 양품에 어찌보면 쉽게 못구하는 한정판? 느낌 웨지이니, 이걸로 핀하이 어프로치 많이 하기를...
참 여러모로 신기한 협력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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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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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한정판 득템이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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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예전에 협력사에서 투어이슈 온적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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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먼 전설의 선수죠 캐나디언으로 캐나다와 pga를 평장했던. 싱글플레인의 창시자입니다. 나중에 영상한번 보셔요. 존경스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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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부럽네요~~~모노먼 스윙~~싱글플레인~~전설적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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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득템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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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 하신 웨지가 기념판이나 한정판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름 소장할만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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