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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도만 그동안 사용하다가 상반기부터 아이언 거리가 늘어 골포님들의 성원(?)에 60도 보키웨지를 하나 들였는데, 치면 칠수록 이게 물건이라 느낍니다. JPX825 병행수입 살때 딸려옴 56도 미즈노 웨지를 그간 치다가 전용 웨지를 써보니 그립감, 헤드 조작성 스핀량이 확실히 다릅니다. 연습장에서 좀치다보면 그루브에 공 깍인 찌꺼기가 닦기도 힘들게 엄청 나옵니다. 좀 과장해서 연설하자면 트럭 몰다가 날렵한 자가용 타는 기분입니다.
우선 전 어프로치를 굴리는 것보다 띄우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래봐야 42~45도 정도로 띄우지만 그린 컨디션 읽는 런닝 어프로치의 불확실성이 없어 좋아 하거든요. 특히 필드에서 위력을 발휘하는데, GDR/골프존에서 맞춰 놓은 값 그대로 구현 되네요. 예전 56도는 스크린보다 필드에서 보통 5M 더봤는데 60도는 그냥 똑같아서 볼스트라이킹만 제대로 되면 50M까지의 거리는 56도 대비 훨씬 잘 붙습니다. 어쩌다 살짝 1/3 탑핑 나더라도 스핀이 더 걸려 오버 안되고 그린에 서주네요.
물론 어쩌다 공 밑으로 땅파기 할때가 있지만, 제생각에는 스크린 좀 다니시면서 자기 거리 가지고 계신분은 필드에서도 볼스트라이킹을 크게 이질감 없이 충분히 구현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맘 값아서는 50도 56도 모두 전용 웨지로 바꾸고 싶지만 그린피에 밑빠진 독, 돈 채워느랴 참고 있습니다. ㅋ
띄우는 어프로치 하시는 분, 56도만 쓰다가 60도 고민하시는 분, 전용 웨지 아니신 분, 스크린에서 일정한 거리 캘리브레이션 되신 분, 사세요 두번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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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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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불어... 웨지 좀 쓰신분들 그루브샤프너로 쓱쓱 해주시면... 더 끝내주지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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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샤프터. 나름 쇠가 연질은 아닐텐데 잘 깍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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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효과가 있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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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 스크린과 필드가 가장 다른 클럽이 60도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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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살짝 걱정되서 필드서 결과가 우려반 기대반이었는데 세번 란딩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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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부터는 호불호가 극명이라... 안좋아하는 분들이 더 많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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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스타일, 사용법 모두 다른데 결과야 모두 다르겠죠. 다만 막연히 까다로운 채라고 옵션에서 미리 제외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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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선 경험이 없지만 스크린에선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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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8~30M가 제일 좋아요. 그립 맨 밑 잡고 헤드만 툭 떨어 트리면 거의 편차가 없습니다. 40M는 그립 중간잡고 가볍게 체중이동 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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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면 아직 좀 더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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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핸디 싱글이면 예외란 말씀은 실력 없는 사람이라면 3번 나간거 가지고 단언하지 말란 소리로 느껴지네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별로 유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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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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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트한 거리에서 플롭 샷, 벙커샷, 띄우는 어프로치 등 다양하게 씁니다 벙커샷 연습 때문에 가장 빨리 낡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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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맞춰 다양한 용도로 쓰시는군요. 저도 벙커샷 쳐봤는데 괜찮게 탈출하더라구요. 장애물 넘겨 칠때 짜릿한 기분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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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웨지가 없으면 허전하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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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넣다 뺏다 하시나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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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 바운스 몇도에 무슨 그라인드이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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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에 M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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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는 "사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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