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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타입은 NORM LX7을 사서 한 번 들고 나갔는데 마침 신뢰성 높은 캐디분을 만나는 바람에 초반 몇 번 쓰고 거의 쓰질 않았네요. 기능적으로는 만족합니다. 140m짜리 Par3에서 부쉬넬 들고있던 동반자와 같이 거리 측정 해 보니 똑같이 나오네요.
레이저 측정기에 추가로 시계형을 하나 쓸려고 하는데요. 지금 사용중인 골프전용 아닌 갤럭시 S3에 골프나비깔아서 써 보고, 스마트캐디도 깔아서 써 봤는데(무료 3회 라운드) 배터리 광탈에 거리도 부정확하고 해서 시계형도 하나 써 볼까 합니다.
보고 있는 것은 골프버디 aim W10이 20만원 채 안되는 가격에 부족한 기능없이 필요한 부분들이 다 있어서 괜찮은 듯 한데요. 궁금한 점이 골프버디 aim W10과 보이스캐디 T7이 거의 두배 가격이던데 가격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는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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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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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올라가면 좀 더 복잡한 기능과 보기에 좋은 반면 충전도 어렵고 배터리도 빨리 나가고 무게나 부피도 커서 별로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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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겠네요. 이리저리 둘러보니 골프버디 aim W10기종이면 왠만큼 다 해결될 것 같은데 부족한 부분은 뭘까 생각해 봤습니다. 감수할 정도면 그냥 구매하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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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넬 excel gps 시계형 쓰고있는데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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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캐디가 절대신이죠. 다만 캐디 실력과 업무능력, 자세에 편차가 워낙 심해 점점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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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계형을.. 하나 알아보고있는데, 부쉬넬 excel 질문좀 드리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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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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