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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스크린 다녀왔네요....친구 1넘 포함해서 셋이서..
클럽도 2주 만에 잡았는데...
결과는 그나마 선방이네요. 드라이버가 좀 아쉽지만
어프로치가 제일 좋았구요.
파 6있는 여주 CC 쉬운 구장으로 하기를 잘 한 듯 합니다.
집사람은 어제 혼자서 1시간 스크린에서 훈련하고 오더니 비슷해 졌습니다. 열심히 하지 않으면 따라잡힐 거 같네요.
내일도 아침 9시에 집사람하고 둘이서 스크린 가서 운동하고 올 예정입니다.
오래간만에 치니 이렇게 재밌는 것을 못했다니....
아침에는 비가 오더니 지금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어딘가 가고 싶습니다...그게 필드면 더 좋겠지만...
29일에 필드 가는데...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기다려야 할 지......
샤프트도 테스트 해 봤는데...7개 중에서 결국은 3개만
남기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아쉬우면 헤드 2개를 더 구할까 생각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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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 반대로 라운딩 못가니 몸이 근질거려 미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