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저렇게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하는건 약물의심이 가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헬스에 관심이 있어서 관련 영상을 보다보면
네츄럴와 약물러들 몸 자체가 완전 다릅니다.
네추럴분들은 대회인데도 약물러들에 비하면
정말 초라할 정도의 몸을 가지고 나오거든요.
근데 그런 네추럴들 조차 식단과 단백질을 디셈보보다 철저하게 관리하고 운동 빡세게 할텐데도
디셈보처럼 벌크업되는 사람 보기 힘듭니다.
물론 아예 없는건 아닙니다. 소위 축복받은 유전자를 타고 난 사람들은 금방 벌크업이 된다고들 하는데..
디셈보가 그런 유전자였을수도 있겠죠.
디셈보가 약을 했던 안했던
골프도 이젠 약물 검사 빡세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단순 근육 펌핑말고도 정신적으로도 말이죠.
댓글목록
|
저두 그 생각 많이 들더라고요 약하면 배가 커지는데 그렇게 보이고 |
|
근데 디셈보 몸은 벌크업이긴 한데...거의 살크업에 가까워 보여서...ㅎㅎ |
|
약물을 했는지는 본인만 알겠죠 근데 몸을 보고 아 저건 약물 아니면 만들 수 없는 몸이다 정도는 아닌듯 싶은데요 약물검사를 해야한다는거에는 동의합니다 |
|
몸을 이야기한게 아니라 단기간에 펌핑된걸 말하는거에요. 살이 찌고 싶다고 아무나 저렇게 단기간에 찌울수있는게 아니거든요. |
|
하루 단백질 대사량이 한계가 있어서 찌우는대에도 한도는 있습니다. 운동선수가 아니라 아예 지방덩어리를 만들지 않는 이상은요. |
|
일단 중립기어 박고 보는게...맘 편합니다 |
|
좋아하는 타입도 아니고 저랑은 상관없지만, |
|
골퍼들 도핑이야기는 계속 나오던 이야기 입니다. 올림픽에도 탑랭커들 다수가 출전을 고사했었지요. 그때에도 이야기가 많았습니다만..... 랭커들의 공통된 이른 탈모도 그렇고 |
|
인슐린이겠죠 이것도 약물이지만... |
|
분명한 증거가 나오기전엔 함부로 의심하면 안되겠지만 |
|
약물이 저정도는 아닌듯 한데요? |
|
저는 했을것 같아요. (안했으면 하는 바람이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