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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회 US open 우승자 브라이슨 디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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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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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9-22 12:35:54 조회: 1,864  /  추천: 14  /  반대: 0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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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보의 우승에 대해 여기 저기 말이 많네요

 

 

이 친구가 원래 학자 정신티 투철해 

투어에 

길이가 동일한 싱글랭스+클럽 중량도 모두 동일하게 맞춰서 들고 나오고, 

아이언, 샤프트를 그라파이트로 맞춰서 나오고 

암락 퍼터를 쓰고

그러다가 몸까지 불려서 괴물이 되어보고자 했던듯 하고..

 

이 친구의 실력으로 보아도 아마추어 시절

우즈,니클로스,무어,미켈슨 옹들 처럼

대학 아마 시절 NCAA, US아마추어를 동시 석권하는 등 실력도 있고. 뭐 암튼

 

체중 증량에 대해 약물이니 뭐니 말이 많으데, 

주변에 본 것과 자기 자신의 몸을 가지고 테스트 한 것은 다르죠,,;​ 

(이 친구는 클럽으로 모험을 해보고 좋은 피드백이 나오자, 몸가지고도 모험을 해본듯 한데..) 

 

 

이 친구가 키가 아마 185인가로 기억하는데, 중량 전 90kg 였을 겁니다. 

골포 다른 글에도 있지만, 체중 증량이 약물을 안하고는 무지막지한 증량이 쉬운게 아니라고 하시는분도 계시던데,  키가 크면 이야기가 좀 달라집니다. ([email protected] 서양인의 특성)

 

제 경우도 

현재 187cm에96kg이지만, 

증량해보고 빼본 결과 동양인인 저도 90~106kg까지는 어렵지 않게 찌우고 뺄 수있었습니다.

(제 직접적인 경험/저는 헬린이나 헬창도 아니고, 약물의 약자도 모릅니다. 먹는건 과음으로 인한 간장약과, 뽈이 잘안보여서 먹는 루테인뿐..)

 

 

아무튼. 실망스러운 것이 

디셈보의 US오픈 우승후 여기 골포에도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네요.

 

'약물을 했다'라는 기사가 나온 것도 아닌데, 

아마추어들의 추측. 아니면 말고 식의 글들은 자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디셈보라는 애와 일면식도 없지만, 

55년 이후 마지막 라운드에서 언더파로 우승했다는 것이 경이롭고

중계를 꼬박 다 시청했는데, 모든 선수들이 터치. 만 하는 펕을 하는 그런 유리알 그린에서 우승을 했다는 것이 경이 로울뿐...  ​ 

 

 

약물에 대한 기사가 나오지 않은 현재 시점에서 

증량 때 약물을 했을것이다, 

시합때 약물을 했을 것이다(도핑이 강화되어야 한다 등)는 의견 등은 자중되어야 할듯 합니다. 


추천 14 반대 0

댓글목록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프로 골퍼 더군다나 PGA 우승자면 엄청난 노력과 연구의 결과 물이라고 생각 합니다.
전 그 사람의 몸과 스윙보다 원랭스 아이언에 더 관심이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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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뇌피셜로 약쟁이라고 매도하는 글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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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그동안 골프의 기본 공략 룰이었던 페어웨이를 지키고 정확한 아이언샷을 하여라 라는 룰을 깨준 대단한 선수지요.
대신 최대한 드라이버를 멀리치고 웨지샷을 해보자 라는 새로운 홀 접근 법이죠
자신의 스타일과 맞지않다는 이유로, 개인적인 의심으로 선수를 폄하하는 글들을 좀 본거같습니다.
디셈보 선수 그동안의 고착화된 이론을 깨고 정말 새로운 도전/시도에 박수칩니다.
이런 New Wave를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사람이 소위 '꼰대' 아닐까요? 소설 돈키호테처럼..
ps. 저는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DJ를 더 좋아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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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내용은 전반적으로 공감하지만 ‘꼰대’라는 표현은 좀 조심해서 써야할 것 같습니다. 단어자체가 저항할 수 없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는지라....
그리고 new wave가 항상 옳은것은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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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보단 불호가 더 큰 친구라 그런거죠ㅋ. 상대 플레이어에 대한 배려가 아쉬운 골퍼는 맞습니다(마치 패트릭 리드가 마스터즈 우승했을 때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골퍼가 된다면, 이런 논란은 없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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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이라고 두사람이 친하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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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금이라도 새롭다 싶은게 나오면 유투브부터 해서 따라하는 프로 가르치는 프로들 나오고 유행이 되고 하는데요.
디셈보는 워낙 독특한 방식이라서 쉽게 그렇게 되지 않는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계속 생소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하지만 계속 결과물을 보여주면 미래에는 진짜 디셈보의 방식이 새로운 정석이 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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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글들이 저만 안좋게 보였던게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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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친목 등을 위한 골프라면 상대에 대한 배려가 중요하지만 프로의 세계에서는 배려보다 정해진 룰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사항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같이 플레이하는 프로들의 불만이 나오는 건 PGA가 앞으로 딜레이 플레이에 대한 룰을 좀 더 엄격하게 적용할 것 같으니 저절로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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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글이네요

슬로우 플레이나 기타 문제가 되었던 팩트에 대해서 비난하는거는 뭐라할 여지가 없지만
약물을 언급하는 추측성 글과 댓글은 눈쌀이 찌푸려 집니다.
본인이 싫다고 추측성 글을 남발하는것은 옳지 못합니다.

그런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평소 사회에서도 그럴수 있으며 그게 주위사람에게 나쁜결과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평소에 그런 습관을 가지긴 분들은 이번 기회에 반성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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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패러다임을 깨는 디셈보의 우승이 참 반갑습니다. 특히 웨이트 트레이닝은 스윙에 방해가 된다는 잘못된 고정관념을 가진 골프 지도자들이 다시 생각해볼만한 계기가 될 것 같아 좋네요.
다만 약물에 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있습니다. 겨울시즌+코로나 중단 시즌에 거의 20kg를 찌워 나왔습니다. 살만 디룩디룩 쪘다면 충분히 가능한 양이지만, 근육을 동반한 성장이라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에서 한달에 얻을 수 있는 근육량은 성인 남자기준 1-1.5kg 정도 입니다 이미 한국나이로 28정도인 디셈버 역시 그 이상을 얻기는 불가능합니다. 정확한 비율이 공개된적은 없으나 누가봐도 지방만 증가한 것이 아니라 근육량이 많이 증늘었죠. 약물 관련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추측이 아닌 합리적인 의심입니다.팬으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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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플레이도 작년 두바이 클래식이랑 노던트러스트 두 경기 뿐이었던 것 같은데..
마치 본인이 디샘보 때문에 피해를 입은 것 마냥, 디샘보 때문에 대회 진행이 느려지는 것처럼
표현하면 안되죠. 괜히 인터넷 기사나 보고 평소엔 별 관심도 없으면서 싫어하는 것..
그것도 결국 마녀사냥의 시작일 뿐입니다.
인터넷 기사보다 내가 직접 본 중계 화면을 보고 느끼는게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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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디셈보 조가 앞팀보다 한홀이상 뒤쳐져서 경고 받았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흘 내내 중계를 봤지만 플레이가 좀 느린건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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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치면 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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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프무대에서 가장 핫한 2인, US오픈 FR 챔피언조에서 플레이한 브라이슨 디섐보와 매튜 울프가 모두 1. 장타왕 2. 기괴해서 따라하기 힘든 스타일 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셈이죠. 뭐가 되든 변화하고 다양성이 많아지는것은 좋은 방향 아닌가 생각됩니다. 변화에 맞서서 이를 평가절하하려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본인이 그 변화의 옳음을 증명해내면 한단계 더 올라설 수 있겠죠. 타이거 우즈도 장타 중심의 플레이를 정석화시키기 위해 꾸준히 성적으로 증명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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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도 비전문가 분들이 전문가인냥 까내리는게 보기 좀 그랬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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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 벌크업된다고 좋은 스포츠도 아니고 세계반도핑기구가 있는데 약빨면 털리죠~~근육키웠다 잘못되면 빼기도 힘든데 디섐보가 엄청난 모험을 한거고 그게 성공 한거라 봐야죠 어쩌면 이제 배나온 선수들은 도태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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