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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협력사에서 우드류 굿 등급에 좋은 추억이 있기도 했고, 나온지 얼마 안 된 제품이라
상태가 안 좋으면 얼마나 안 좋을까... 라는 마음에 Good 등급으로 주문했으나... 뭔가 애매하게 상태가 아쉽네요
흠집이 없는 부분은 새거처럼 반짝이긴 하지만 페이스랑 밑 바박 흠집은 그렇다 쳐도, 크라운의 넥 부분 흠집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참 의문이 가는 위치에 있어서 약간은 아쉽네요.
하지만 예전만큼 장비상태에 민감하지 않아서 그냥 잘 맞으면 장땡이다 라는 마음이 좀 더 큽니다.
괜히 잘 쓰던 로그 유틸에서 드라이버/우드랑 깔 맞춤 한다고 에픽플래시 유틸로 갔다가 유틸보다 3번을 더 잘
치게 되버린 희안한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애픽플레시 유틸은 타감이 좀 이상하고 로그보다 더 방향성이 안 좋은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번 유틸에 기대가 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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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프로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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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때 CK Pro라고 해서 샀는데 샤프트에 CK 시리즈는 써있는데 pro라고 써있진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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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는 프로라고 쓰여있지는 않고 팁쪽에 ////MR70 이라고 쓰여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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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저도 구매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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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세이 오렌지 pro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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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나 금요일에 테스트 해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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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에 난 상처는 아마도 백에 꽂혀있을때 퍼터나 아이언에 의해서 생긴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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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표현이 좀 안되긴 했는데 슬리브쪽 흠집이 좀 깊은(?) 편이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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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프로 샤프트에 상태도 괜찮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