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밥보키 선생님께서 웨지라고 무거운 샤프트 쓸필요가 없다고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가벼운 그라파이트 웨지를 잠시 시타해보았는데, 의외로 매우 조작이 간편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제 아이언은 50g때 그라파이트고(스틸파이버H), 웨지는 NS950 인데요,
무게차가 너무 커서 제가 철퍼덕을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ㅋㅋㅋㅋ
혹시 아연 그라파이트 가벼운것 쓰시는 분들중 웨지도 아연에 맞추어 가볍게 쓰시는분 계시면 후기 여쭙습니다.^^
|
|
;){kind=small}
|
|
|
|
댓글목록
 |
작성일
|
|
|
최근 Z585 그라파이트 (80g) 에 맞춰서 CBX2 그라파이트 (90g) 직구해서 사용하는데요 ~ 아직 필드 테스트는 아니고 스크린에서만 쳐봤는데 확실히 기존 S200 웨지 쓸때보단 편한 느낌이 있어요 ! | ||
 |
작성일
|
|
|
요즘은 웨지샤프트랑 아이언샤프트랑 동급으로 가는 트랜드인것같아요. | ||
 |
작성일
|
|
|
헤드 무게로 떨어뜨리기, 샤프트 낭창거리지 않기 측면에서 강한 샤프트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스윙 메카니즘 어느정도 잡혔고, 그라파이트라도 가볍고 강한 놈들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
 |
작성일
|
|
|
저같은 경우는 다골 웨지 썼는데 조금 버겁더군요. 특히 후반전에 힘들면 칩샷에서 어이 없이 철퍼덕 하는 경우도 있고 해서 cbx 그라파이트로 바꾸니 참 편하고 좋더 군요. 그런데 손에 전달 되는 느낌이 2% 부족해서 하더군요. 칩샷은 역시 스틸로 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 ||
 |
작성일
|
|
|
아이언은 0311xf 스틸파이버 95R, 웨지는 rtx3 그라파이트(90g) 씁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