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마린님의 댓글

초청선수 추천선수는 시합에 나올 자격이 없지만 나올 수 있게 되는 것이고 시합 결과에 따라 상금을 받습니다.
상금을 못받는 선수는 프로가 아닌라 아마추어 인 경우.. 예전에 신지애 선수가 고등학생일때 우승했었지만 상금은 못받았지요.

아이언샷님의 댓글

유해란도 작년 대회 초청선수로 나와서 우승했죠.

"KLPGA는 36홀 이상 대회를 치르면 정상 대회로 인정한다. 상금과 포인트 등도 주어진다. 유해란은 ‘페이데이’로 불리는 최종라운드를 치르지 않고도 상금 1억6000만원을 주머니에 넣었다."

히트맨테드님의 댓글

프로로 등록되어 있는 선수는 상금을 받습니다. 일반적으로 컷 통과 선수들은 적든많든 상금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컷 통과 못하거나 기권한 선수는 상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선수들이 원정을 가면, 대회등록비, 캐디비용, 숙식비용이 기본적으로 나오는데, 컷 통과를 못하면, 한푼도 못받으니 마이너스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스폰서가 필요 합니다.

드림팩토리공장장님의 댓글

전문용어로 컷통과 하면 "취업" 했다고 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