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인님의 댓글

기분나쁜 일 있었나보네요
그런 곳은 망해없어져야....

지오니1님의 댓글

사장이라는 가정하에 정말 이해안가죠..

본인장사하는데 왜 돈벌기회를 저절로 차버리는지..

당장 마진이 천원 짜리 퍼터래도, 다음에 뭐를 살지, 풀셋 살려는 골린이 공짜 영업해줄지, 등등 어떻게 될지 모르는 손님인데;;

숲지기님의 댓글

요즘 유행어로

인성에 문제 있는 겁니다

가게 접어야죠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아, 그래요? 그거 안써보셨구나? 제 친구들은 다 그거 쓰려고 구하고 있는데.." 바로 쏘아붙이시지.. 아무리 백화점이어도 어디가시면 시타할 수 있다고 안내 정도는 해줍니다. 직원이 인성에 문제가 있네요. 마진이 많아도 그럴 듯요. 나중에 전화하셔서 사장 바꿔달라하세요. ㅋ
요즘 주말 백화점 시타는 줄서서까지 해야해서 정신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랬을라나요.

오잘공님의 댓글

체인점형 매장들은 다 그런듯해요

케로7님의 댓글

백화점 매장들은 군말없이 가격따지지않고 구매해줄 돈많은 노령층(?)에게 친절하고,
선뜻 오프라인 구매하지 않을 젊은 고객들에겐 건성이더군요.

궁그미님의 댓글

백화점은 눈탱이 씌울 연세 있는 분들께만 친절합니다
일반 매장 가시는게

가레쓰베일님의 댓글

이런 매장은 직원명과함께 공개해야합니다 ㅡㅡ

쿠파72825944님의 댓글

백화점이면 고객센터 올라가시징

정발산님의 댓글

저도 예전 이마트내 골프용품 매장갔는데 엄청 불친절하고 물건팔 생각이 없어보이던데  최근 가보니 없어졌드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