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작님의 댓글

락바텀에서 판매하였던 TP5, TP5X 프랙티스 볼을 구입하여 사용했었습니다.
TP5는 프랙티스가 아닌 일반 판매용 볼을 사용해본적이 있었습니다.
두 제품의 사용 시점이 조금 달라서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프랙티스볼이라 해서
별다른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Samdasu님의 댓글

저도 golfdiscount.com에서 구매해서 써봤는데 괜찮은거 같습니다ㅎㅎ 지금도 팔고 있네요 ㅎㅎ

천재골퍼님의 댓글

음..프랙티스볼인데..정상 볼이랑 차이가 있을까요? 저도 tp5 사용하는데...구매하고싶긴하네요. 아님 걍 tp5 로스트볼 구매할까 고민중입니다.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예전에 중심 체크하는 기기로 돌렸을 때 잘 안 잡혔던 공 들이 TP5 프락티스 였습니다.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프랙티스볼은 골포분들께서 성능 문제없는 것 같다고 간증 글 많이 올리셨었는데 가격이 문제죠. 트랙맨 스튜디오에서도 프랙티스볼 사용하는데 여럿 있습니다.
저도 어제 해 외 로스트볼 구매글 올렸는데 저 정도면 싼건 아닙니다.더구나 해외는 몇더즌 살수록 배송료가 올라가니깐요.

천재골퍼님의 댓글

국내 정상가격보다는 저렴한듯하고 10더즌 주문하니깐 199불에 배송비도 무료고 관세도 안붙어서 일단 질러봤네요. 기존 골프공 Tp5x가 너무 비싸서 간간히 나오는 로스트볼구입해서 사용했는게 프락티스가 기존 공하고 별차이없다면 좋은 구매인것같아요 ^^

버바왓썹님의 댓글

프랙티스볼은 일단 새볼이고 일반볼하고 스펙이 같죠~~근데 많이 쓰다보면 왜 프랙티스로 나왔는지 알게 됩니다. 아무래도 우레탄 커버에 기포가 좀 있거나 도포가 얇은게 가끔 있기는 해요~~그래도 싸게 쓰기는 아주 좋습니다.

kpark67님의 댓글

별 차이는 없는데 가격이 가격인지라 좀 용감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retail로는 돈 아까워서 날릴수 없는 샷들을 부담없이 날릴수 있으니까요. 더불어 점수는 산으로...